소속감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소속감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3-10-13 12:16

본문

소속감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 피플맨66



소속감이 없다는 것은 

배가 고파도 손가락만 빨고 있다는 

증거이다 


진정한 소속감으로 승리하는 것은 

돌아 오는 석양길에 현금이 손가락에서 

춤을 추는 시간들이다 


시인은 한편의 시로 쇼부를 보고 

성공을 해야하는것이고 


기승전결이 완벽한 소설 하나쯤 

다이나믹하게 써져껴서 인기 작가가 

되어야 하는것이다 


모두 재능이 있다고 그 재능을 살려서 

성공하지 못하면 허접쓰레기일 뿐이다 


즉,현실은 경제적 활동이 능동적이지 않으면 

굶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속감을 갖는 것이란 

하나의 직업인이 되는 것이다 


그 외에는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하는 것이다 


재능도 돈과 연결되지 못한다면 

무엇에 쓸거나 


돈이 없으면 희망이 있는 

내일로 데려다 주지를 못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57건 8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0-13
154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10-13
154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0-12
1544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9-22
154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9-19
154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9-11
1541
죽도시장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9-08
1540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9-08
153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9-04
153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9-03
153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9-01
153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8-13
1535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7-15
1534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7-11
1533 소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7-05
1532 소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7-04
153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6-22
153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6-20
152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6-19
152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6-16
152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6-15
152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6-14
1525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6-04
152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5-29
152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5-28
152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5-25
152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5-16
1520
장미의 계절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 05-14
151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5-02
151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4-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