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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	(수필) 여보, 사랑해! / 함동진 댓글+ 2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7-19
43	모르스부호(옛 통신수단) -무선통신사의 추억 / 함동진 댓글+ 2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0	12-05
42	나의 아버지 밀알로 썩다 - 창현 함태영 목사(唱泫咸泰英牧師)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9-20
41	(칼럼-대한민국국회보) 명예로운 공복(公僕) 님을 위하여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2-16
40	3.1절과 己未獨立宣言 / 함 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3-01
39	(문학기행) 봉화에 가고 싶다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4-15
38	[글씨가 깡통을 차다] 학교의 컴퓨터교육때문에 서예학원을 문 닫았지요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4-30
37	[외암마을 -문화의 해에 문화 엿보기]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5-04
36	(수필) 땡감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7-10
35	(문학기행) 「비목(碑木)의 계곡」 / 함 동 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7-18
34	위령제의 獻詩(헌시 [다시 그날에 -6.25참전옹진지구전사자위령제]) 작시 및 낭송/함동진 . 사진/이강성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1-04
33	(인성교육) <칼럼> 도덕성 회복운동 ― “공부보다 먼저 참된 인간이 되자!” / 함동진 댓글+ 4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2	12-27
32	명예로운 공복 님을 위하여 -머슴노릇 제대로 하세요 / 함동진 댓글+ 2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01-20
31	청계천은 흐르고 있어요(2010년 3월 27일) A-1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	01-21
30	청계천은 흐르고 있어요 -청계천의 22개 다리 B-1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	01-21
29	부천시민의 강 / 함동진 댓글+ 2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	01-26
28	[소설(꽁트)] 객사(客死) / 함동진 댓글+ 2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	02-22
27	사모화(思母花-白合花) / 함동진 댓글+ 4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	03-14
26	배꽃 나부끼는 4월 댓글+ 3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4-23
25	수리산 관모봉 산행 / 시,사진-함동진, 사진-초록별ys 댓글+ 5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2	05-13
24	상동호수공원(꽃양귀비) / 함동진 댓글+ 3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5-28
23	명성산 억새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06
22	(기행수필) 여옥의 눈물 -싸이판 야자 숲의 피눈물 발자국 따라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6-10
21	컴퓨터 교육때문에 서예학원을 문 닫았지요 / 함동진(아동문학가, 시인)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7-12
20	국군입대(병역의무)로 -빚을 갚는게 양심이며 종교적이다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7-21
19	궤도에 오른 [구로문학](구로문학6집 권두언)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26
18	강능 경포호변 시비공원(詩碑公園)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8-01
17	영주 선비의 고장 문학기행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8-01
16	[현충일에 고개를 숙이며] / 함동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8-03
15	8월8일 <무궁화의 날> * 글 .사진/함동진 編 * 동영상꾸밈 / 정귀임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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