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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08회 작성일 16-02-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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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그 퍽퍽하고 삭막한 공간에서도 생물들은 살고 있었다. 사막쥐나 전갈이나 작은 벌레들이 산다. 특히 낙타는 아주 유용하게 사막에 적응한 동물이다. 낙타의 얼굴은 마치 염소처럼 생겼다. 발은 말을 닮아 오래 걷기에 적합니다. 등에 난 두개 혹은 한개의 혹은 두툼한 지방층 속에 물이 담겨져 있다. 낙타의 속눈썹은 비가 오거나 이슬이 내릴 때 눈을 보호해 준다. 턱수염은 길어서 가끔씩 원주민들은 낙타의 수염을 잘라준다. 낙타는 대부분 인간의 손에 의해 훈련받는다. 사막을 건너려면 가장 필요한 동물이 낙타이기 때문이다. 실크로드를 만들어 낸 공신은 무엇보다 낙타였다. 낙타의 등에 온갖 물건들을 싣고 그 삭막한 사막을 건너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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