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여자 > 소설·수필

나는 물얼 하는 사람 일까? 바람은 불고 추운대 마음이란건 언제나 부숴 진다 저 바깓 세상은 야생 처럼 무서운대

부드러운 나는 떨기만 한다 사랑이란 무었일까? 녹아 내린다 아름 답다는 이유 하나로. 세상은 공짜 처럼 싼대

난 비싼것만 찿는다. 못믿으니까? 사랑이란 거짓말로 저 멀리 엄마를 찿는다 잊지 못하면 사랑이 아니다 집착일뿐

구천을 헤메는 고양이 들도 엄마 찿아 기다릴까? 난 가슴 깁은 곳에서 꽃의 향기를 느꼇다. 사랑이라는 꽃

난 아프지 않다 난 정신이 멀쩡한다 아무리 외처 바도 난 먼가에 홀린듯 갈굼을 탄다. 강간이라는게 떠오르면 은팔찌

찬다로 나를 내가 위협 한다. 난 시맨트 바닥에서 자기 싫다. 먼곳 가득히 좁아 터진 곳에서 사는 아이들의 함성이 들린다

살고 십다는 함성 그 함성이 들리면 난 갑자기 깨어 난다. 뭔가 하고 십은 욕구 즉 놀고 십다 시를 쓰고 십다 수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미숙 하다. 햇님이 비치면 새벽의 이슬이 사라 지겠지. 마음 같아서는 노래 부르고 춤추고 놀고 십지만

친구라는 존재 이유 가치 없는 사람들 하고는 놀기 싫다. 나 혼자도 잘 해낼수 있는대 왜 친구를 사귀나? 왕따를 내가

모두 시키면 되지 왜 왕따가 되나? 항상 하고 십은게 많았는대 다 그때일뿐 하고 십지 않았다 엄마가 슈퍼 할때 뽑아준 로보트

난 그게 참 좋았다. 날 위한 선물은 처음 이다. 아무리 아이들이 싫어도 난 싫은 내색 하기 싫다. 그게 남자 니까?

우주를 넘 나드는 해성 처럼 산다. 난 목성에서 가스가 나와 태양이 타는것 같다. 그게 아니면 나가서 터질리가 없다 생각 한다

이산화탄소가 있어도 공기가 바깓으로 빠저 나가며 터지는건 말도 안된다. 잡생각이지만 아닐 수도 있으니 짖기지는 않겠다

살인마는 평범한 사람 같은대 왜 살인을 할까? 정신이 나가서 일까? 여자는 꽃보다 이쁘지 않다. 하지만 내 아를 나준다

그러니 꽃보다 여자다. 먼가 될만한 이야기 거리가 없나 십다. 휴 힘든 게임의 노가다. 노가다 빵도 못뛰 겠다 힘들어서.

일도 못하고 친구도 없으니 할만한건 게임 뿐이다 난 그러나 폐인은 아니다. 다크00이라는 게임에 어언 20년 을 넘어 가며 했지만

난 초보다. 50만원 정도 날린것 같다. 하고 지우고 하고 지우고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몰랐는대 결국 나는 똑 같이 돈 넣어 가며 하는건 아니고 부분 무료 게임을 하고 있다. 여자 같아서 여자 이냐 물으니 게임에서 변태라며 화내는 것도 아니고 욕했다.

진짜 여자인 가보다. 꽃 향기 처럼 여자의 향기가 났다. 그런것 같다 나는 ㅎㅎㅎ. 이 생활도 익숙해 지면 배도 안고프고

행복 하겠지. 언젠가 들리는 음악 처럼 여자 친구도 하나 사귀고 꽃보 다는 여자 아닌가?  역시 그런거 아닌가? 애잘 낳고 힘 빌어 주는 여자면 되는것 아닌가? 내가 일하면 되는것 아닌가? 그렇지만 나는 영세민 1급 아무도 안오 겠다. 흰머리도 생기고 있고 콧털도 뽑고 짜르고 코는 피지 때문에 땀샘이 벌어 졌다. 그래도 단대는 괜찮으니 다행 이다 후후 일하면 결혼 하면 된다는대 아빠는 막도동 중이고 나는 일안 해도 힘들다. 꿈이 의사 였는대 의사 근처도 모갔다. 등수가 반에서 꼼지 앞이 였다. 맞았는것 중에는 제일 아팠는게 빗자루로 3방 엉덩이와 다리를 맞았는 거다. 한방  맞으면 고통이 없다. 두방 맞아도 고통이 없다. 3방 째에 엄청난 고통을 느낄 꺼다. 나도 놀라 울었다. 나만 당하는 거라 어이 없었다. 아마도 아빠가 뒤지게 패라고한 모양이다. 아빠 성격을 잘 알고 있다 나는 분명이 그럴것이다. 반에서 괴롭히는 여자 애랑 싸웠는대 초등학교 6학년때 여자 한태는 안진다며 싸웠는대 그렇게 솜주먹인지 알았으면 그냥 당해 주는 건대 그랬다. 심하게 굴었지만 여자 애가 나중에 만나니 친구와 욕을 버스에서 신나게 하더라.

하여튼간  꽃보다 여자. 나쁜짓 하면 똥 튀기듯 주민등록증에 빨간줄이 끄인다. 그게 진짜 재수 없다는 말이다 공짜는 많은대 왜 마다 하나 식으로 생각 하겠지만 그러면 입에 똥 튀긴다. 나쁜짓 하지 말자. 여자를 울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