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친화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자연 친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25회 작성일 16-07-02 08:21

본문

자연 친화 /손계 차영섭

 

 

장작불은 가스불이나 연탄불보다 에너지 분출량이 많아

맛이 좋고 세균에 강하다

산 식품은 올리브유, 야채, 호두, 생선, 과일 등이며

깡통조림, 마가린, 알코올, 설탕, 밀가루 등은 죽은 식품이다

끓인 물은 죽었고 찬물은 살아있다

마른 과일이 물에 젖으면 살아난다

식물은 록음악보다 클래식을 좋아한다

풀, 꽃, 뿌리, 껍질은 건강한 파장이며

자연치료에 효과적이다

풀잎에 이슬은 자양분이 많다

세포는 식물의 향기를 좋아한다

퇴비는 생명의 진동을 증가시킨다

인간의 악의에 식물의 파장은 하락하고

호의에는 상승한다

사랑의 감정은 식물이나 물을 싱그럽게 한다

걸으며 흙에 감사하고 사과를 먹으며 사과나무에 감사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70건 42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0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7-19
439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7-16
438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7-15
437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7-14
43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07-14
435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7-13
434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7-13
433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7-13
432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7-12
431 강촌에살고싶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7-12
430 양승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7-11
429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7-11
42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7-10
427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7-10
426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7-09
425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7-09
42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07-06
42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7-03
422 청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7-02
421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7-02
열람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7-02
41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7-01
418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6-29
417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6-28
416 봉선화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6-27
41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6-27
414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6-24
413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6-23
41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6-23
411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6-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