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자는것인가? > 소설·수필

정부는 정부대로 사회는 사회대로  국민은 국민대로 갈갈이 갈린 마음들이 뿔뿔이 달려간다

대우조선에는 낙하산 타고 내려온자들이 파먹고

홍기택은 나라를 망신 시키고

교육부 공직자 나향욱은 내부자란 영화에 나오는 배우가 지껄린대사를 그대로 옮겨 국민을 개 돼지라하고

야당은 야당대로 옳다고 여당은 여당대로 옳다고  달려가고 있다

나라에는 구심점이 없고 사회와 국민은 제각각 확성기를 들고 날뛴다

한마디로 국론이 통일되지않아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시대가 팽창 되여 가고있다

오늘 사드 설치를 하기로 합의했다

후보지로 오산 군산 칠곡 음성등 이라한다

장소가 확정 되지도 않았는데 우리 지역은 않된 하여 수 천명식 몰려나와 시위를 하는가 하면

군수와 의장이라는자들이 삭발을하고 선두에 서서 날뛴다

우리 지역은 않되고 다른지역은 된다는것인지 아니;면 워자탄 세례를 뒵집어 쓰고 흐믈 흐믈 녹아 없어저도

좋다는것이지 묻지 않을수가 없다

북이 소유하고 있는 핵이 우리의 머리우에 않떨어진다는 보장이 없기에 핵이 날라와 떨어지기전에 방어 해야 산다

먹고 살아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생명이 살아있어야 먹는것 아닌가?

만약 전쟁이 일어 난다면 제일 안전한곳이 사드설치지역이다

왜?사쌰드는 중요한 무기이기에 이를 방어하기 위해 철통같은 방어망을 치기때문이다

북이 원자탄 몇개를 갖이고 있다하여 미국을 건디를수는없다

건디리는 순간 북은 사라진다 왜 핵탄두가4000개이고 제공권 신식 무기가 지구상에 제일이다

결국 북은 세계정세가의 변함을틈다 남한을 강점하기위한 준비다

남한과 북의 삶이 40대1이다 어느날 굴복하여 그들의 체재로 돌아간다면

자가용도 버리고 쌀밥도 버리고 강냉이밥을 먹으며 그들의 노예로 살아야 한다

이것이 그들이 주장하는 통일정책이다

이제 핵이란 가공할 폭탄에 대해서 알아보자

어느 잡지에서 본 일본의 시로시마 얘기다

한변이1KM인 정4각형이 있다

그 안에 있는 물체는 핵구름이 덮치는 순간 폭팔하여 파편 쪽이 튀는게 아니라 그대로 흐믈흐믈 녹아

없어저 버린다

똑딱 하는순간 하나에 물체가 36만개로 분열이되고 채일분이 못되여 먼지로 살아지는것이다

이를 날아오려 할때 이를 그자리에서 폭파 시키는것이 사드다

내가 사는 지역에 집값이 떨어진다 발전이 되지않아 침체가 된다 별별 염려를 하는데

이것도 살아 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이부대가 온다면 전부가 미군이고 한국사람은 극히 소수가 협력할것이다

방사능 유해전파가해롭다면 그들은 어덯게 근무 하겠나,?

인체에 해가 될만한 유해 깨스나 전파는 없다

몇년전에 월성 원자력 발전소를 가본일이 있다 냉각수 흘르는곳에 물고가 살고

원저력 발전소에 근무자는 석사 이상이4000명이라고 한다

그 석학들이 자기생명을 소홀히 할사람은 없다 유해 전파가 백혈구를 감소시키네

태아에게 해를 입히네 하는것은 종북주의자들이 퍼트리는 낭설에 불과하다

다음이 경제적인 문제다

중국은 우리에게 큰시장이다

하지만도 우리역시 중국경제에 없어서는 않될 나라다 하여 이것은 얼마든지 외교력으로

조정해 갈수있다

제일큰문제가 우리의 자세다

어떻게 할것인가?

혼연 일체가 되여 국론 통합이 필요하다 여기에 정치 지도자들의 하나된 지도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런 개판으로는 극복 할수 없기 때문이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