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 22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글을 쓴다는 것 2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41회 작성일 16-11-07 19:03

본문

겨우 하루치 글을 썼다. 글은 시작점과 끝점을 정확히 보여주지 않는다. 그저 하루치의 글을 써내고 그것을 정리하는 것에 만족한다. 시간은 벌써 집에 갈 시간을 알린다. 어둑해진 밤거리는 뭔가 허전하게 쓸쓸하다. 가방을 챙겨들고 도서관을 나서야 한다. 가을과 겨울 사이에 놓여진 계절은 애매하다. 바빠진 일상에 쌓이는 피로를 느끼면서 오늘을 마무리 해야 할 시간이 되었다. 언제 다시 글을 쓸 수 있을지 모를 일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64건 37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4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2-01
58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11-29
582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11-29
581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11-25
580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11-24
579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11-22
578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11-22
577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11-21
576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11-19
57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11-15
574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11-13
57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11-13
572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1-10
571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1-08
570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1-08
569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1-07
568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11-07
열람중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11-07
566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11-07
565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11-07
56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11-07
563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11-03
562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11-02
56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11-02
560 양승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11-01
559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11-01
558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1-01
557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10-31
556 김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10-31
55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0-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