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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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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06회 작성일 16-11-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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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분위기를 심하게 탄다. 특히 심정적인 것에 치우친다. 극도의 우울과 날씨의 변화와 환경에 좌우된다. 뭔가 쓰려고 하면 뇌는 움직이지 않거나 돌아가는 것을 막는다. 마음은 글쓰기 향한 질주를 원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글쓰기를 방해한다. 이상한 일이다 . 극도의 기분에 중심을 잡아야 한다. 그리고 글쓰기에 집중해야 한다.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오로지 글의 끄트머리에 서서 그 순간을 끈덕지게 즐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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