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진실의 목소리 02 > 소설·수필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소설·수필

HOME

창작의 향기

소설·수필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진실의 목소리 0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78회 작성일 17-04-08 17:43

본문

아무것도 안하고 굴러먹는 그런 인생.

차별하고 뚝심이 없는 그런 인생.

난 그걸 자존심 내려놓기라고 불렀다.

하지만 지금의 시야에서는 그게 행복이 아닌가.

어쩌면 저 우주 어딘가에 외계인이 할 말 일수도.

어쩌면 저 지구 상의 반대편에서 그런 진정성 있는 말을 할 수도.

그렇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끄적끄적.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0	"스위치를 꺼보자.."	대기와 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6-13
709	바람의꽃(창작문학기행)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6-06
708	요즘정치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6-06
707	사찰 화장실에서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6-01
706	가을 단풍이 아름답지 않은 이유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5-22
705	어머니날, 짭잘한 선물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5-21
704	좀 알고나 덤비자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5-19
703	다시 살아나는 대한민국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5-15
702	[ 청보리밭에 가서 ! ]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5-15
701	<수필> 해변에 앉아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12
700	교향악단 지휘자	물방울 유태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5-09
699	어젯밤 꿈속에서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4-23
698	하굣길	또르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4-22
열람중	진실의 목소리 02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4-08
696	진실의 목소리 01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4-07
695	국정농단에 숨겨진 비밀 댓글+ 1개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4-07
694	헌책의 향기 <수필>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04-04
693	"국제시장" 영화를 보고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4-01
692	행복의 근원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3-27
691	물의 삶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3-27
690	♡.상상 (베르사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3-26
689	내일 당장 천국 가고 싶어요 댓글+ 2개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3-21
688	쫑파티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3-12
687	인생에는 1막 2막이 없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3-10
686	행복의 정의.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3-06
685	사드와 중국의 횡포 댓글+ 1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3-05
684	자연에 신체리듬을 맞춤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3-03
683	사랑이 힘들때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3-01
682	지금은 스마트폰 시대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2-27
681	산행 수필/철길 따라 오르는 마차산(수정본)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2-26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10

"스위치를 꺼보자.."

대기와 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