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음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어리석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29회 작성일 18-02-17 09:26

본문

어리석음

인간 자신에 대한 과소 평가 
과대 평가가 문제이다
눈을 감고 세상을 보라 어둠만 존재 할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세상의 사물이란 밝은 빛에 언젠나 찬란한
풍경이다
세상을 보고 싶다면 두 눈을 떠야 한다
만약에 그럴 의지가 없다면
익숙한 감각들을 믿고 살아야 한다 
두눈을 다 뜨고도 제대로 볼수 있는 시각을 다
갖춘 사람은 또 얼마 일까
볼수 없다는 것은 핸디 캡 이지만
볼수 없다는 것은 세상을
단순하게 처리하는 자기 합리화를
실현 한다  어둠속에 있다는 것은
얼마나 유익하겠는가
어리석음을 합리화 하기에
이 보다 적절한 밀어  부치기가 있을까
마음이 가벼운 인간은 마음에
담아 두는 것이 없어서 언행일치가
가볍고 늘 봐도 산뜻하여 텁텁 하지가 않다
이것은 모두 심안으로만 보여지는
것이라고 할수 있다
언제나 누군가에게 늘 행복과
희망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지만
자기 자신을 잃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자신의 존재감이란 늘 최고로
중요 하기 때문이다
자기의 자아를 아끼고 사랑하는
인간은 그 무엇 보다도 자신의 가치와
존재감을 사랑하는 인간이다
자신의 존재감을 아무렇게나  생각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자신의 존재감은 너가 아닌
바로 자신의 내면 자신의 존재감 인것을
믿어야 한다
자신이란 너가 아니고 나 이다
너와 나도 아니다
일인칭 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67건 37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2-03
5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2-04
5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2-04
58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7-12
58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2-05
58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2-06
581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2-07
5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2-09
5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2-09
578 박종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7-09
57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7-25
57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7-10
575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2-10
574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2-10
573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2-11
5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2-13
5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2-13
5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2-13
569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2-14
56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7-21
567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7-24
56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7-27
56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7-28
564 박종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7-29
열람중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2-17
562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2-17
561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2-18
560 도일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2-19
55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2-20
558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2-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