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사람은 마음을 다스린다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마음을 다스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1회 작성일 18-09-10 15:04

본문

현명한 사람은 마음을 다스린다  

 

마음의 건강이 몸의 건강이며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면

몸 또한 건강할 수 없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너무 많은 일에 집착하며

다 이루어 지기를 기대한다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만스럽고

불안해지며 평정심이 흔들려

세상이 두려워 진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은

늘 마음을 편하게 갖는 것이며

적당한 운동과 영양을 섭취하는 일이고

섭생攝生, 양생養生으로

건강한 몸과 정신을 조성하는 것이다

 

마음이 편하려면 쓸데 없는 욕심을 버리고

"미워하고 사랑하는 마음만 버린다면"

항상 편한 마음을 갖는다는데...

그 욕심과 너 보다 잘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시기와 비교와 미워하는 마음으로

마음 편할 날이 없다

 

몸과 마음이 편하려면

지금까지 형성된 편견과

쓸데 없는 욕심과

내 생각만 옳다는 생각을 놓으면

마음을 다스리는 현명한 사람이다

 

平常心是道 ! (늘 편안한 마음이 道다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69건 21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1-04
1068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1-04
1067 장자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1-02
10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1-02
10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1-02
1064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1-01
1063
나라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12-31
106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12-27
106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 12-27
1060
살면서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12-27
105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12-24
1058 존재관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12-16
1057 존재관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12-15
1056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12-15
105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 12-13
1054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0 12-05
10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 11-22
1052 도일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11-12
105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 11-08
1050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11-07
10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10-18
10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0-18
1047 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10-17
104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10-10
1045 애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10-02
1044
일제시대 (1)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9-26
10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9-23
1042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9-22
1041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9-22
1040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09-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