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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모딜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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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19-01-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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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모딜리안 /오기사

연리지를 보면 두나무의 구성의
연대기가 궁금해진다
그 어떤 계기로 인하여 인위적으로도
구성할수 없는 기묘한 구성의 생성에서
호기심을 유발한다
인연이란 예측불허 가운데 만나서 이루어지는
관계라 할수 있다
약속된 필연속 관계가 아니므로
그 어떤 우연이 전제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너와 내가 만나 만들어진 우리들만의 얘깃 거리는
우연속에 이루어 졌기에 더욱 소중하다고 
할수 있을것 이다

수없이 이루어지는 만남속에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될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오천만분의 일은 되지 않을까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던 싯점 부터
우리는 거의 동지애와 같은 굳은 의지로
하나가 될수 있었다
그것은 단지 동질감 그 하나로 생성된 의지력의
감성 그것 이었다
우리는 때론 식사를 같이 하고 때로 같이 차를 마시고
같은 공간을 공유 하며 때로는 잠을 같이 자기도 했다

인연이란 약속된 적이 없어도
필연으로 맺어지는 우연속의 만남으로
이루어진다
사랑은 만남을 통하여 발견되는
또 다른 감정의 발전 단계이다
한번의 만남과 인연은 쉽게 잊혀지는 
것이 아니며 그 추억이란 쉽게 사라지지 않는
증거로 남게 되는 것이다
인생이란 인연이라는 모티브로 연혁을
쓰게 되는 것이며 곧 그것은 삶의 흔적 지문 처럼 
남겨지는 것이다

그러나 인연이라는 것은 유지하고
이어가라고 맺어 졌으나
그 인연의 의미가 무색하여지고
인연의 연결고리가 무너져 내리는 것은
부지기수 이고 때론 이 때문에
슬픔에 갇히기도 하지만 이 이별이란
현실을 딛고 일어서게 하는 것도
새로운 인연인 것은 간과 할수 없는 현실이다
아니 꿈과 현실을 오고 가는 가운데
필요 적절한 만남과 기회가 될 것이다
이별은 한동안 슬픔의 패닉속에서 추스리지
못하게 하지만 그 또한 딛고 일어서야 하는 것도
인생의 정점에 서 있는 인간의 몫이다
삶의 한가운데에서 만들고 기억하고 잊는 
그 모든것의 정점이 인간의 몫이다
인간이 고뇌 할수 있다는 것은
참회를 덧붙인 기쁨 또는 슬픔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나서 기뻤고 이별하여 슬펐으니
다시 만나 기쁨을 누려야 할것은
현재를 진행하는 인간의 몫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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