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있는 그대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4회 작성일 19-03-19 10:43

본문

있는 그대로 / 김상협

 

우리는 아주 가끔 진심으로 라는 말을 사용 한다

평상시에 생각이나 말은 본심이 아니라는 건가?

내가 아닌 나로 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슬픈 세상살이다

그 마음이 나라고 굳게 믿고

마음과 생각에 의해 살아가고 있으니

가책을 받는 양심의 귀책사유는 늘 가혹하다

어느 날 작심해 회개하고 성찰하며 손 모아 빈 다

무늬로만...

 

살아온 만큼 살아갈 지혜와 연륜이 쌓인 다

수많은 세월이 정답을 가리켰다

잃어버린 진심은 주인이 찾기를 애타게 기다린 다

돌아서 그게 아니었는데 가슴 친 날이 한 두 번인가?

우리가 우러러 성공의 지표로 삼았던

, 명예, 권력을 가져보니 만족 한가?

정작 필요로 하는 것은 배고프면 밥 먹고

하고픈 일 하다가 졸리면 자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민낯으로

, 팍 이 다르지 않는 삶은

꼭 구도자만의 길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슴 졸이며

줄타기 하듯 살아가는가?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 편한 삶이

장부의 삶이다


추천1

댓글목록

Total 1,128건 1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2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12:37
1127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7-16
112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7-12
1125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7-10
1124 박종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7-09
112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7-06
112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7-03
112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7-03
1120 8오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6-29
1119 박종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6-25
1118 오마이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6-22
1117 오마이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6-21
1116 김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6-10
111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5-24
111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15
11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5-13
11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5-02
11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5-02
1110 도일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4-25
110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4-14
1108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4-06
110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3-22
1106
봄날은 온다 댓글+ 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3-21
1105
흙에 관하여 댓글+ 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3-20
열람중
있는 그대로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3-19
110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3-18
110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3-10
1101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3-06
1100
소장가는 날 댓글+ 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3-06
1099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3-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