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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공원 숲길을 산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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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8회 작성일 19-04-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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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공원 숲길을 산책하다=<수필>=

 

                               < 이 범동 시인 >

 

  도심 속에 있는 88올림픽공원을 가볍게 산책하려 종종 찾아와

장미광장*에 서로 다른 종류의 아름다운 장미꽃 품종들의 화려한

자태로 활짝 핀 꽃의 향기에 취해 꽃밭의 미로 길도 걷는다.

들꽃마루 언덕에 올라가서 황화코스모스 꽃밭의 작은 정원도

둘러보고, 잠시 원두막에 앉아 공원속의 숲과 하늘 높이 흘러

가는 청명한 뭉게구름을 바라보며 조용히 명상에 젖어본다.

그리고 눈앞에 흩날리는 풍접초가 활짝 핀 꽃밭 속을 즐겁게 산

책하며 꽃향기에 취해 셀카로 추억을 담고, 흰눈 같은 구절초 꽃

이 비탈길에 활짝 핀 숲속 오솔길을 휘돌아 걸으며 근처 쉼터에

앉아 한가히 새소리 들으며 휴식도 취해본다.

몽촌토성의 여울길 산책로를 접어들어 계속 타원형 산성길 따라

걸으며 공원풍경과 주변 도심 속 빌딩 숲을 보며 발전 된 서울의

웅장한 전경에 감탄한다. 특히 제2롯데의 123층의 롯데월드타워는

한반도에서 가장 높고, 저녘엔 아름다운 오색빛을 발산하는 마천루

같은 유명한 타워빌딩을 직접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곳 산성언덕  

정상에는 매년 정초에 구민들의 해돋이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토성산성 둘레길(2KM)을 한 바퀴 산책하는데 약1시간을 주변의

산림과 진디 숲을 느릿느릿 걸으며 사계절변하는 풍경을 감상하며

삶에 찌든 스트레스도 맑게 치유할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이다.

특히 이 공원은 도시민의 생활수준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방문객은

체육시설도 편이사용 할 수 있는 곳이다. 각종 편의시설에 앉아 자유롭게

담소도 나누면서 한가히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 곳곳에 있다.

그리고 잔디텃밭엔 봄에 유체꽃이 피고, 가을엔 목화와 고구마,벼등을

심어놓고, 허수아비를 설치해 도심어린이들의 농촌문화의 체험장으로 늘

찾아오는 아름다운 농촌풍경이 깃들어 있는 들녘도 있다.

土城 숲길을 경유해서 조각공원*으로 접어들면 각국의 조형물엔 예술가

의 혼이 깃든 작품들이 곳곳에 설치되 있다. 또 이곳은 國內外 관람객들

이 관광을 하기위해 자주 찾아오는 유명한 공원이다. 그리고 각 조형물

마다 예술인의 깊은 精神이 각인 되 있어서 항상 즐겁게 感想을 한다.

그리고 몽촌호의 음악호수 분수에서 뿜는 물줄기는 공원풍경에 생기를

더 해주고, 수변호수 벽면곳곳에는 88올림픽競技에서 종목별 우승한 각국

선수의 메달리스들의 영광스런 이름이 새겨져있어 그들 국가의 국위를 선

양하고, 그날의 기상을 영원히 빛낸 영광스러운 얼굴들이다.

 

이곳 세계평화의 문* 광장조형물이 서있는 장소엔 '88올림픽 참가국들

국기가 게양 되 날마다 바람에 휘날리니 그날의 氣像이 돋보인다.

그리고 공원 내 울창한 숲과 88잔디광장, 88호수엔 각종 새들과 짐승이

모여 들고, 공원 곳곳에 조성된 사철나무, 산수유, 벚나무 단풍나무 등

정원수들이 늘 푸르게 성장하고 있다. 四季節 항상 꽃과 열매가 무성

하고, 겨울엔 그 雪景 또한 壯觀이라 사진작가들의 촬영장으로 늘 사용

하고 있어 각종 전시회에 출품도 하고 있다. 또 인터넷 동영상으로 활용

되 인기 많아, 관람객이 항상 찾아오는 도심의 생활 공원이다.

그리고 문화시설인 88체조경기장, 88체육관, 올림픽홀, 테니스장, 태권도

공연장, 소마미술관등 위락시설도 많고, 특히 한성백제박물관*이 있어 남녀

노소 많은 관람객이 수시로 관광차 찾는 도심 속 역사문화예술 공원이다.

*'88올림픽공원의 산책길 언덕에 앉아서 저 "육모등 불빛"을 보면서.사색한 '시'.

♠ 육모등의 불빛아래 / 이 범동

                   -'88올림픽 공원애서

몽촌 토성길 우뚝 솟은 저 육모등*/빛과 색이 너무 찬란해 무얼 빛 출까/

숲속 `88호숫 위 파란물결 비쳐/산책하는 길손들 마음을 상큼하게 밝혀 준다.

옛 성루에 내린 저 햇살/ 나풀거리는 푸른 잎새에 생체빛 수혈하고/

밤하늘 둥근 보름달은/`88마당 잔디밭에 쟁반꽃 수놓는 듯하다.

조각공원 뜰엔 동서양 예술인의 영혼이/ 안개구름 속에서 살포시 내려와 조각공원 각 나라/  

조형물 사이사이 예술의 혼, 빛나니 영상작가 감탄하고,/새벽녘, 저 육모등 빛은/

이슬 맺힌 '평화의 문'에 나붓기는 개선깃발에/오색빛 비쳐주니, '88올림픽 승리의 함성이/

세계 곳곳으로 물결치니 오륜의 젊음기백과/화합의 메아리가 동서양으로 우렁차게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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