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9-09 00:31

본문

꿈  /   지천명


꿈은  꾸는 것이고

꿈 꾼 것은 이루어져야 한다


꿈을  잠잘때나 꾸는  꿈이라고 하지 말자

꿈은  삶의 이상향이다


삶을 한낮의 오수중에 꾸는 몽환 쯤으로

생각 하는 것은 

삶에 얼마나 얇게 물을 끼얹는 경각심일까


인간에게 삶이란 늘

진지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목숨과의 연결 고리를 끓고는

그 어떤 것도 사유를

만족시킬수 없기 때문이다



삶은 어떻게 사느냐가

늘 중요하다


인가는 살아도 산것 같지 않은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포부가 있는 삶을 산다는 것은

꼭  대단하지 않아도 되지만

스스로를 만족 시킬 이유는 꼭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꿈이란

부자에게도  꿈이 있고

거지 에게도  꿈이 있다

단지 그 꿈의 달란트의

값이 틀릴뿐


누구나 갖고 있는

이상 향의 달란트는 있는 것이다


각자의 인생의 기준이란 없다

너와 생각이 같다고

인생이 찍어낸 붕어빵 처럼

같은 것은 없다


꿈은  함께  이루는  것이지마

꿈을 꾸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60건 1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60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6-15
1759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6-08
1758
왕눈이 형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08
1757
오석(烏石)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1 06-03
175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5-30
1755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1 05-26
1754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5-26
1753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5-22
1752 Viv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5-21
1751
노년의 품격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5-14
1750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5-13
174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3 05-09
1748
작약의 계절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5-08
174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 05-06
1746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4-22
1745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4-14
1744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1 04-12
1743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 04-11
1742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11
1741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4-10
1740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 04-03
1739 떽띠한x꿀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4-02
1738 떽띠한x꿀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4-02
1737 떽띠한x꿀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4-02
1736 떽띠한x꿀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02
1735 떽띠한x꿀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4-02
1734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3-12
1733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3 03-12
173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2 03-10
1731
서성이는 봄 댓글+ 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3-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