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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1-07-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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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지천명

구속. 속박이라는 말을 세계 어디를 가도 대한민국 사람들
만큼 싫어 하는 민족도
드물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사람만큼
구속과 속박에 길들여 져
있는 민족도 드물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죽을 만큼
싫은 현실이지만 숙명 처럼
받아 들이며 구속과 속박을
받아 들이며 살아온 민족이다

누구는 억압을 하고 누구는
억압을 받는 다는 것은 이유를
불문하고 인권  유린일뿐이다

작금의 자유를 갈망 하는 이유들은 억압과 속박의 대상이
유일무일 하지 않으며  유명무실 하다고 본다

그래서 작금의 억압을 결단적으로  인권 유린이라고 할 수
없는 이유이다

그러나 인권 유린이 아니라고
해도 결과적인 속박을 딱히
부정 할 수 없는 이유들이다

구속의 습관이 케케묵은  옛
시간의 더께가 두텁다는
이유로 윤리 도덕이라고 하며
암묵적 비 관용어가 되어
따라 붙어다닌다

유교적 관습은 오랫동안
이  땅에  뿌리를 박고
도덕과 윤리라고 강요 하며
이 땅의 인권을 유린 하였다는
것이 진실이 아닑까 생각을
한다

사랑과 봉사와는 거리가 먼
구속과 속박이라고 하고 싶다

몸과 영혼을 구속하고
속박하는 한 개인을 옭죄이며
괴롭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자아스스로 성립  되었을때 가장 만족하고 행복 하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이 비로서 행복의 경지에
이른다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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