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인류 생존의 적이 되었다 - 종교가 모든 전쟁 구심점이 되었다 > 소설·수필

지금도 우크라 전쟁이 계속 되고 있다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있었는가
이란 사태는 또 어텋고 지금 시대에 가당키나 한일인가
여성차별이라니
종교가 역사적 전쟁에 구심점이. 되었다
이슬람 카톨릭 개신교 유대교 같은 하나님을 믿어도
신을 내세운 건 핑계에 지나지 않았다
얼마나 많은 전쟁이 있었고
그 전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 되었단 말인가
너희가 예수를 어텋게 믿는가
사랑의 신인가 악하디 악한 신인가
개신교여 가톨릭의 부정과 부패가 싫어 개혁했다지만
지금의 꼴은 더 악하다
성직자들아 너희들의 설교를 듣다보면
그리고 너희들의 탈선과 위선을
보면 예수가 그리 유치 하고 악한 신이 되었나 생각 된다
그런 교회를 왜 다니는가?
하지만 다른 교회 다니려니 마찬가지 아니던가
진짜 누가 누구를 설교 해야 하는지 모를 정도의 위선된 교회가 많다
무엇을 믿으란 말인가?
오만하고 마치 자신이 신의 대리인 양 위선된 꼴이 한심스럽다
정말 참다운 성직자가 몇이더냐
언론에 수차례 성직자들의 탈선이 뚜렸이 밝혀 졌어도 ᆢ
언제나 우리 교회는 안 그래요인가
고칠 건 제발 고치고 반성 할 것은 반성 하라
무신지옥이라니
내로남불이다
신이 살아있다면
지금도 성경은 쓰여지고 있을 것이다
언제까지 외울텐가
과거 관습까지 익히기 바쁘다
기도도 구령 맞추어 하고
지금 곧 죽을 것인가
맨날 부르짖고 앉자마자 통곡 하나
그게 예배의 기본인가
모든 종교도 마찬가지이다
마음의 진실 부터 찾길 바란다
이제 시대가 변하고 있는 만큼
예수가 이제 인류의 평화와 사랑을 바라지 않겠는가
성직자들이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인도해야지
언제까지 어리석음과 거짓으로 선동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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