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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3-01-06 05:18

본문

나는 미친 여자가 소리 지르는 바람에 잠에서 깼다
그래서 지금 혈당을 재고 높기에 낮추는 주사를 맞았다
- 미친 여자를 방치해 놓다니 대체 이런 피해를 언제까지 껶어야 하나
저 여자를 여기로 데려온 것은 교회 사람들이다
그런데 누구도 저 여자를 강제로 쫓을 권한이 없단다
경찰도 구청 정신과도 복지부 직원도 ᆢ
아무튼 문제다
ㅡㅡㅡ
 내가 지금 쓰는 좌선하곤 내용이 다르다
 하지만 요즘 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아무튼 나는 며칠 뒤 똑같은 경우를 당한다
 명상에 빠졌다가 깨어나니 또 저혈당
 방안에 먹을 것이 없다
 다행히 다리는 풀 수있었다
그래서 음식을 갖고 왔다
 그런데 머릿 속이 엉망이다
맑지가 않고 뒤엉킨 느낌이다
생각할 수가 없다
자살 충동이 일어난다
 나는 다시 먹을 것들을 지운다
책상을 정돈하면 머릿속이 맑아지나
나는 맨밥을 마구 어느 정도 먹다가
수면제를 찾아 몇 알 먹고 잠이 든다
다행히 잠에서 깨어나니 머릿속이 맑다
나에게 이런 우울증? 이 남아 있다니
3 가지 이유를 들 수있겠다
 1..  어머니도 오랫동안 당뇨였고 고생하다 돌아가셨다
    그런데 이제 내가 앓고 있다
 2.. 치과 의사가 치료를 잘못했는데 인정을 안 한다
    나는 일하다 깨진 이가 있어 뽑기로 했는데 그는간호사에게
    나의 손을 잡게 하더니 갈아 버린 것이다
    그 고문 때문에 나는 혓 바닥에 이상이 와서 갈라지고 도두라기가 나서
    몇 개월 동안 조리된 음식을 먹지 못했다
    그 후로 몸에도 이상이 와서 비닐을 씌운 감각 때문에 진단 받았더니
    당뇨병이란다
    여기에 대한 걸 내가 증명하고 그의 사과를 받고 싶었는데 안한다
  무기력 하게 당해야 했다
 주위 의사들이나 상담사들이 본래 내가 당뇨병이 있었다고 한다
3 . 교회 목사에 폭언
  그는 내가 교회에 안나가자 전도 중에 방문을 두드렸는데
  내가 교회에. 나가 많은 갈등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니
 당연하다 말하고
 내가 부모님이 안 믿고 돌아가셨으면 어텋게 되나 했더니
지옥에 계십니다
 성도님은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
 나는 아직까지 분이 안 풀린다
 그게 왜 저주입니까 영혼의 일인데 ᆢ
 이 자식이 무엇을 안다고 막말을 하나
 집안이 카톨릭이다
 그런데 내가 이런 말한건 아버지가 나한테
 한 말때문이다
 죽은 뒤에 어텋게 되요 ? 하니 끝이다
 천국 얘기를 안헀기 때문에 이게 신앙심 깊은 건 아니지 했는데 ᆢ
 나는 믿고있던 목사로부터 이런 폭언이 나올 줄이야

 아무튼 나는 이런 우울증이 있다
 그래서 나는 이런 우울증을 글로 쓰고 푸는지 모른다
 교회에 대한 원망은 여기서 나온다 분노심이다
 그리고 바른 신앙을 쓰고 싶다
 그리고 내가 명상 중에 만난 영적인 존재들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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