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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3-11-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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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글쓰기 / 피플맨66


SNS 에  글 을 쓰면 익명으로  독자들이 

읽고  있을 것이란  생각으로  아무말  대잔치로 

글 을 쓰는  것은 정말로  배려심  이라고는 

쥐똥  만큼도  없는 헛소리를  하는  것이다 


말도  그렇지만 

글  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의미를  발휘를  하게  되는데 

문제는  의미란   해석하기  나름 이라서 

와전이  임신을  하고   그리고  배가  불러오고  출산을

하게  되면서  아이  하나가  태어나게  되면 

세상은  전과  후로  나뉘는  세상이  열린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  문제가  봉착을  하고

책임을  진다는  것은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를  입게  되기  때문이다 


상처는  도려내거나  꿰매지  않으면  덧나기가 

일수라서  그  상처에  앞서서  조치가  없으면 

죽음을  불러  이르키기  때문이다 


한  줄의  글 을  쓴다는  것은 

내가  쓴  글에  책임을  질  수있는 

양심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특히나  SNS에  글을  써서  올릴때는 

혼자  읽고  쓰는  글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말  대잔치   말고 

고민하고  생각하며  독자을  향한 

배려심  몇줄을  더  써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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