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명언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간 명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춘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4회 작성일 24-01-12 14:11

본문

나는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법이 없다. 어차피 곧 닥치니까.

I never think of the future - it comes soon enough.

소스보기

<p class="lngkr" style="margin-bottom: 8px; font-weight: 700; color: rgba(var(--gray20), 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helvetica, &quot;나눔바른고딕 옛한글&quot;, &quot;NanumBarunGothic YetHangul&quot;, sans-serif;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class="dot"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9px; height: 9px; background: url(&quot;../img/spr_ico_v2.png&quot;) 0px -154px no-repeat; vertical-align: top; margin-right: 3px;"></span>나는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법이 없다. 어차피 곧 닥치니까.<span class="dot cls"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9px; height: 9px; background: url(&quot;../img/spr_ico_v2.png&quot;) -20px -154px no-repeat; vertical-align: top; margin-right: 3px; margin-left: 1px;"></span></p><p class="lngeng" style="color: rgba(var(--gray30), 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helvetica, &quot;나눔바른고딕 옛한글&quot;, &quot;NanumBarunGothic YetHangul&quot;, sans-serif;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3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 never think of the future - it comes soon enough.</p><div style="color:#fff;font-size:0px;"> <a href="http://openlife.co.kr/" target="_blank">다운지구 우미린</a> <a href="http://latteeonni.co.kr/" target="_blank">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a> </div>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71건 2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41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4-10
1740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1 04-03
1739 떽띠한x꿀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4-02
1738 떽띠한x꿀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02
1737 떽띠한x꿀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4-02
1736 떽띠한x꿀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4-02
1735 떽띠한x꿀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4-02
1734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3-12
1733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03-12
173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03-10
1731
서성이는 봄 댓글+ 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2 03-06
1730
웃기는 짬뽕 댓글+ 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2 03-05
172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3-03
172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2-26
1727
그들이 온다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2-23
1726
古木의 하루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2-22
172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02-19
1724
첩실(妾室)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 02-18
1723
신라의 달밤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02-16
172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2-14
172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2-12
172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2-10
1719
사돈의 눈물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1 02-09
1718
이 편한 세상 댓글+ 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2-07
1717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2-06
171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2-01
1715
헛디딘 인생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1-20
1714
실버타운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01-05
1713
빛 바랜 사진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1-03
171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1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