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조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6-19 19:32

본문

어둠은 검정색

빛은 하얀색


우리는 빛을 찾는다

하지만 어둠도 있기에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진다

왜냐하면 어둠이 있을 때는 어둠

빛이 있을 때는 빛이기 때문이다


그걸 인정해야 우리가 발전한다

그것을 부인하면 우리는 정녕 발전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어둠이 빛을 삼키지 못하고

빛이 어둠을 삼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탄은 어두움이고

하나님은 빛이다


우리는 죄인이기에

더이상 빛의 100% 순응에 합력할 수 없다


이렇게 우리는 욕심에 따라 살았고

정녕 우리의 본질을 잊어버리며 살았다


빛과 어두움

그 순응성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64건 1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64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6-19
열람중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6-19
176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 06-19
1761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 06-18
1760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 06-15
1759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6-08
1758
왕눈이 형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6-08
1757
오석(烏石)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 06-03
175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5-30
1755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05-26
1754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5-26
1753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05-22
1752 Viv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5-21
1751
노년의 품격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5-14
1750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5-13
174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3 05-09
1748
작약의 계절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5-08
174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 05-06
1746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4-22
1745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4-14
1744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1 04-12
1743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4-11
1742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11
1741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4-10
1740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4-03
1739 떽띠한x꿀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4-02
1738 떽띠한x꿀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4-02
1737 떽띠한x꿀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4-02
1736 떽띠한x꿀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02
1735 떽띠한x꿀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4-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