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옆을 아는자는 말을 하지않는건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마음이란걸 잃는다는건
그사람의 앞은 더이상 없다는것
마음을 잃어버렸다는건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거 아닐까
부모란게 무엇일까
마음없이 대하면서 해줄거 다해주는 부모는 부모인걸까
자식의 마음따위는 무시하는 부모가 부모인걸까
자기뜻대로 반응해주지않으면 버려져도 되는 자식인걸까
자식은 하루하루 눈물바다속에서 눈물을 보이지않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마음이란건 누구에게나 있지만 누군가는 그런 자식을 버리는 부모가 있는것 같다
자식이란건 부모에게 무슨뜻이며 부모에게 있어서 자식이란 무슨의미일까
더이상 생각이 더 나질않는다..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이제 형채를 가누지를 못하겠지만
오늘도 이렇게 무의식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것 같다
신께선 내게 무슨말을 하는걸까
그리고 사람들은 내게 무슨말을 하는걸까...
더이상 상처로 피가 날구멍은 나마나질 않는것 같다 적어도 내 심장에는
그걸 보는 주변 사람들은 나보고 뭐라고 말할까
세상이 멸망해도 정말 삭제가 된다면 모르겠지만...
그래도 난 부모를....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내 첫 만남의 시작인 분들인데..
무참히 무시당하고 상처주고
마음이란걸 느껴보고싶다
너무...퀭하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