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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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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75회 작성일 15-12-1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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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

 

1년전 2014년 여름이 시들고 지쳐 가는 즈음  수도 서울 한 복판에선  지구촌 170여개 국가에서 정상급의 전,현직 대통령 , 법무장관 ,제사장 급 종교인, 대표 언론사 취재기자 등 수백명의 인사들이 공통의 관심 의제를 풀기 위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한편으로는 그들의 성공적인 의제와 난제를 풀수있도록 힘을 주기 위해 자국에서 온 응원단과 주체측 관계자들의 수가 20만명 이었습니다.
정말 특별한 목적의 회합이 아니면 좀체로 이루어내기가  쉽지 않는 범상치 않은 행보로 이는 국가 간의 동맹교류 가 아닌 민간에 의해 주도하는 행사이었기 때문이다.
정상들의 회합 목적은  작지만 큰 분 약속의 목자  , 대언의 목자께서 지구촌에 전쟁종식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세계 평화 선언문 과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평화협정 촉구와 종교 대 통합을  거국 의제로 공동 협력 완성을 위한 초석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렇게 지구촌의 인류 평화를 위해 정상급 170여국에서 온 사람들이 1년전에 대회에 모이고 섞여들은 20만명의 평화주의자들의 대축제 한마당의 장이 었는데 정작 우리 언론과 방송매체는 아는지 모르는지 의미 와 가치가 없다는 것인지 축제 동안 눈감고 귀막고 말이 없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언론 기자들은 앞다투어 자국에게 생중계를 하고 신속하게 보도를 하며  속보를 쏘아 대는데도 우리 언론은 대회내내 침묵하였습니다.
어찌하였던  그 날 계획되어진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회합목적을 알리는데 성공하였고 연출되어졌던  행사 와 공연 내용은 대 성공이었습니다. 모든 참석 관계자는 물론 모두가 하나 같이 질서는 자로 잰듯 하였고 대행사를 치르고 난 후 의 주변의 환경은 어떠한  흔적이나 먼지하나 도 없는 완벽 그 자체 였고 원래의 맑고 깨끗한 고요 와 침묵을 가져다 주기도 했었습니다.  
각국의 대표들은  행사 목적의 다양한 연출을 통해 작지만 큰 인자의 진심을 아시고  목적을 아시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고 지구촌을 화합으로 이끌고 전쟁없는 평화를 이루고자 다짐하고 다짐하여  그 자리에서 영원히 함께하고자  인자와 함께 하며  본분의  역할을 다하며 동역자 와  그림자 같은 도움을 주시고자 즉석 자원 봉사자도 나왔습니다.

지금 지구촌은 종교 의 다름과 틀림으로 인류의 찬란한 인류 문화의 역사적 자원을 파괴하고 자신 의 종교를 강요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에 반해 오늘 한곳에 모인 대중은 
작금의 지구촌을 핵전쟁으로 인한 인류의 공멸과 소멸이 아닌 대화와 화합으로 지구촌의 기존 역사와 문화 와 편의와 문명을 그대로 유지하며 글로벌 평화 천국, 글로벌 전쟁 종식 천국의 완성과 영원한 파라다이스 즉 꿈 과 몽상 과 이상이 아닌 실상으로 지극히 아름다운 이 땅에 현실의 낙원을 이루기 위한 대 역사의 태동이며 성경역사의 종착지 인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기 위한 화합과 통합의 완성체를  만들기 위하여 고분분투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 어느 곳엔가  인간으로써 가장 잔인하고 무자비하고 극렬행위를 하고  범죄해도 전쟁이란 미명하에서 덮어지며 자행되는 살육의 행위에 대해 위정자들은 성전이라며 미화시키며 부추겨 젊은 영혼들을 미혹하여 애국심으로 고취시켜 전쟁터로 내몰리게 하여 희생을 강요하는 곳이 많습니다.

이는 대대로 내려오는 조상들의 이기심과 편향된 종교의 모순과 잘못됨으로 평화를 등지고 인권을 무시하고 존엄을 포기 강요하는 문화의 대물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단지 국가의 일원이기에  자신도 모르게 꿈을 포기하고 전쟁터로 끌려나와 군대 문화와 섞여져 닳고 달게 되어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본분과 이성과 판단력을 잃고 간악하여 져 오랫동안 펜 과 낫 대신 창과 칼로 일상화된 참호 속에서 굶주리고 터지고 쓰러져 황무지 구릉뱅이에서 볕도 없고 이름도없는 골짜기에서 무명용사로  용병의 삶과 같은 덧없는 인생을 마감하는 억울한 주검 이 수도 없습니다
이런 경우가 일상화되었고 각 나라는 내 삶의 터전을 위해 목숨의 안위를 위해 강팍하게 되었고 전쟁행위를 미화하여  대량 살육을 위해 끝간데 오간데없이 밑둥터진 항아리에 돈 을 쓸어 붙고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임지지 못할 난민과 고아 과부 를 매일 수백명 씩 양산하는 것이 오늘의 실상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지구촌에서 오늘 내일 일어나는 실상이며 오늘의 평화가 내일은 살육의 현장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코앞의 현실 눈앞의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한 목자의 머리 위에 머문 이의 능력으로 태풍의 눈 이 되어서 작지만 큰 인자 의 영의 능력으로 만국의 정치지도자 ,종교지도자, 최고법조인, 최고언론인 ,여성평화대표자, 청년평화대표자 평화운동가들이 제어할 수 없는 자석과 같은 땡김과 붙음의 기를 받아서 하늘 문화 창달를 위해 ,만국 평화 국제법안 제정을 위해 각국의 경서를 취합하고 통일시키기 위해 전쟁종식 평화의 국제법 제정을 위해 세계의 모든 종교를 수집 하고 통합하는 작업을 추진키위해 종교 연합 사무실을 준비하고 목적의 성취를 위한 평화기본법 제정, 국제법 제정협약을 위해 1년 전에 모였던 그 날의 함성을 되세기고 그 날 약속된 축제의 한마당을 즐겼습니다.

그 날의 감격 흥분 열정 공감 희망 의 감정적 욕구 등은 대회 본연의 가치를 자리 매김하였고 축제를 성공으로 이끌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입니다.
작지만 큰 인자께서는  ”세계는 분명히 평화로 하나가 된다는 의지를   일깨우고져 하시는 굳건한 믿음과 신념으로 그 누구도 꿈도 꿀 수 없는 허망된 망상을 꿈으로 실현하고자 작지만 큰 인자 께서는 스스로 계신분 , 자존자 , 하나님의 대언자로써 만국 소성을 위해 팔순이 넘은 고령임에도 실상을 이루고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기 위해 

2:4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치 아니하리라라는 성경대로 의 예언의 실상을 위해 동성서행 22 차 로 아직까지 일을 못놓게 되었고 매일매일 지구를 날라다니고 진행중이시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시다며   고령과 노구에도 불구하고 생명의 위협과, 협박, 굴복하지 않는 무지, 편협의 벽 등 모든 악재를 극복하시고  고문틀과 같은  좁은 비행기 좌석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어린양의 대언자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경의 계시 실현을 위해  지금도 어느 곳을 천지의 감읍과 구름의 성령을 받아 하늘을 날고 계십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세기 초에 말씀하셨던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피력하셨던 예언의 이루어짐이며 실상입니다. 대체로 국가 간의 협약은 수도 없이 이루어졌지만 결과의  대부분이 공염불에 지나쳐 유야무야 하였음에 비춰져왔지만  작지만 큰분의 염원이 커서 인지 각국의 희망과 필요성과 대안책이 맞았는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세계의 종교를 통합해 하나의 단으로 묶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1년 후 적극적으로 참여한 각국 종교지도자들 법학자들 정치지도자들 언론인들이 20159월 사랑의 핵폭탄 선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만국회의 평화 국제법안 제정의 완성을 이루었슴이며 세계의 종교를 하나로 묶는 초안의 완성을 목전에 두었음 축하하고 격려를 위한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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