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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춘님의 “두 가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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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대기와 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13회 작성일 15-12-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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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춘님의 두 가지 생명의 글을 읽고...

 

마음먹고 두 가지 생명을 설명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복음은 생명입니다. 복음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복음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생각하기도 싫은 문제이지만 누구나 인생의 끝 지점에

도달하면 당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복음이 들어가고 그 아들을

믿는 자는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믿으면 가능한 것이지만 비밀 속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에

들을 수 있는 귀와 느끼며 이해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자가 가능하지요!..

 

2000여 년 전 한 청년의 죽음으로 그 희생의 대가로 성취되고 이루어진 역사적 사실이지요..

그래서 역사가 영어로 History..그 청년의 이야기로 되어 있지요..

감추어진 비밀로 알 수 없는 말씀으로 우리에게 그 뜻을 설명하지요..

남자를 모르는 여인의 후손이 올 것이다. (7:14...3:15)

방주에 들어온 자는 생명을 보존 할 수 있다. 문설주에 어린양 피 바른 날 노예에서

해방 될 것이다....모두 감추어놓고 숨겨진 것이 역사적 사실로 기록되어 있지요..

지금도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고 선포되어도 전혀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 인양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진리를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보면서

비 진리가 정상처럼 되어버린 세상.. 이상한 역리의 현상이 당연한 세상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고 그것이 잘못되었다 이싱하다 하면

평등의 법에 저촉되어 범법자로 취급받는 세상문화입니다.

인간이 한 번은 거쳐야 할 삶과 사랑과 죽음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어떤 철학자도 어떤 책에서도 확실한 결론을 내어 놓은 책은 없습니다.

 

오직 성경이 가르치고 있고 비밀을 풀 수 있는 마음을 그를 믿는 자를 통해

알으켜 주기 때문입니다. 성춘님의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기억을 더듬으며...

먼 옛날 그 비밀을 알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기억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늘 건필 하시길!...

                                                                                대기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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