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 > 시마을동인의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동인의 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장승규 박미숙 이승민 박용 최정신 허영숙 임기정 조경희
이명윤 정두섭 이종원 김부회 이호걸 김용두 서승원 성영희
문정완 배월선 양우정 윤석호 정연희 김재준 신기옥  

겨울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55회 작성일 23-01-08 00:27

본문

겨울나무



사방이 무저갱 속이다

거꾸로 매달려서 본 별빛은
언제 터질지 모를 폭탄이다

어둠 저편에서
출처도 없이 쏟아지는 눈발들
백색 공포다

밤새 몸을 비틀면서
고해성사를 한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67건 1 페이지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
벚꽃 피면 댓글+ 6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4-21
66
싸락눈 댓글+ 1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2-03
65
철도 댓글+ 4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0-09
64
소천(召天) 댓글+ 1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3-08
63
매화 구경 댓글+ 5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5-08
62
공평한 밥 댓글+ 9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3 06-20
61
세상 댓글+ 2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4-08
60
눈 오는 날의 하늘 댓글+ 1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3-20
59
(수정)여자 댓글+ 5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1-02
58
비빔밥 댓글+ 1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1-08
57
잡초 댓글+ 5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9-07
56
선물 댓글+ 2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1-20
55
양귀비꽃 댓글+ 6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8-08
열람중
겨울나무 댓글+ 2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1-08
53
시(詩) 댓글+ 6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1-02
52
나무 2 댓글+ 3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5-27
51
눈 댓글+ 2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 12-19
50
폐플라스틱 댓글+ 3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10-03
49
노부부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2-04
48
가로수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11-20
47
공시족(公試族) 댓글+ 3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 12-01
46
말 댓글+ 2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 08-09
45
매화, 꽃 피우는 전략 댓글+ 5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4-05
44
자본주의 댓글+ 3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8-09
43
장마 댓글+ 6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7-13
42
단풍 구경 댓글+ 3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1 12-23
41
소주병 댓글+ 2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8-21
40
맞벌이 댓글+ 4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9-10
39
단풍든 나무들에게 댓글+ 5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12-13
38
가을 나무2 댓글+ 1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4-27
37
폐가 댓글+ 5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3-08
36
꽃이 피는 이유 댓글+ 3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7-31
35
지는 봄꽃들 댓글+ 6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7-02
34
어느 가을날의 후회 댓글+ 5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2-09
33
노을 댓글+ 3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3-30
32
담쟁이 댓글+ 3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8-30
31
식물 댓글+ 2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 01-10
30
나목 댓글+ 9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12-20
29
갈대 댓글+ 10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0-27
28
봄 댓글+ 3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4-30
27
순간의 꽃 댓글+ 9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5-31
26
꽃 댓글+ 6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11-16
25
지천명(知天命) 댓글+ 6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1 10-20
24
이팝나무 댓글+ 4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5-24
23
자폐증 댓글+ 6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07-20
22
강물 댓글+ 12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6-28
21
나도 누군가에게 댓글+ 6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7-14
20
만남 댓글+ 1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3-17
19
바다 댓글+ 4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5-31
18
매미의 사랑법 댓글+ 3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9-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