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와이 미 (Wh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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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규님의 댓글

세상만사는 모두 동전의 양면과 같다.
맞습니다.
세상만사 ,아니 세상만물은
아무리 얇게 썰어도 양면이 있으니
삶이란 것도 그렇겠지요.
어느 면이든 될 수 있는 것이
우리네 삶이겠지요.
金富會님의 댓글의 댓글

회장님..건안하시죠?
세상만사가 모두 생각하기 나름이라
긍정적으로 보고 살아야 할 듯합니다.
피할 수 없으니 즐겨야죠. 감사합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맞습니다 과욕은 금물이지요
건강하게 맞이하며 다시 만나때까지..
아셨죠 시인님
金富會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기정 시인님...^^
건강하게 무탈하게
기분좋은 나날 되세요
무의(無疑)님의 댓글

와이 미 (Why me) / Kris Kristofferson
를 듣겠다고 몇 번의 멜론 고비를 넘어넘어 간신히 듣기는 들었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은 잘 읽었습니다만,
아내가 아프다/ 바라보는 내가 더 아프다
에서 가장 많이 반성했습니다.
金富會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반성했습니다만, 문제는 반성만 한다는 것입니다.ㅠㅠ
늘 깨어 있어야 하는데,
잠만 툴툴 자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