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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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승규님의 댓글

저 꽃은 낯설군요.
무슨 꽃일까요?
어쩌자고 김부회 시인님에게 웃으며
슬몃 다가왔을까.
이제 건강은 좀 좋아지셨는지요?
金富會님의 댓글의 댓글

히어리 라는 꽃 입니다. ^^
덕분에. 그럭저럭 합니다. 회장님.
건강하세요
무의(無疑)님의 댓글

저고리 고름 풀 시간도 없고
푼들
맥을 못 추니
이를테면
봄,
피고 지는 게 다 환장할 일입니다.
金富會님의 댓글의 댓글

옳습니다.
봄은 왔는데, 여전히 봄은 외곽에서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이젠, 이육사의 청포도를 기다려야 하는지
의심 없이 살아야 하는데,,,
고맙습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슬몃하니
저 역시 슬며시 바라보게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金富會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기정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