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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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줄 세우기를 당했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늘
능력도 스펙도 부족한 나
세상이 버린 패였다
긴 행려병자들의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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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시향님의 댓글

그래도 그들로 하여 도시에서 호흡하며 살아갑니다.~~~^^
金富會님의 댓글

이 이시향 시인님과 동일한 생각...오랜만입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패,
버린 것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서로 주고 받는 모습의 하나일 수도 있겠지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김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