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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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金富會님의 댓글

전혀 다른 작품이지만....기혁의 작품에서 느낀 광대함과 오밀조밀한 직조....그대로...
잘 읽고 갑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참 좋습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활연님의 시가 끌고 가는 길을 따라
저도 한 마리의 새처럼 대열에 붙어 따라가봅니다
성영희님의 댓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