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박용 시인님 『황홀한 고통』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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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화가이신 박용 시인님께서 수채화처럼 맑고 아름다운
소설 '황홀한 고통'을 출간하셨습니다
수채화 같은 그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큰 감동으로 가 닿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한편 시인님께서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현재 병원에 입원중이라는 전언입니다
박용 시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댓글목록
조경희님의 댓글

개인사정으로 바쁜 나날의 연속입니다
박용 시인님의 책 출간을 축하드리며
동인님들께도 짧은 안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풍요로운 9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영록님의 댓글

황홀한 고통 발간 축하드립니다.
솔솔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읽고
손 가까이 혜존하였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고현로2님의 댓글

오 멋지네요. 황홀한 고통은 어떤 고통일까요...
어쩌다가 사고를 당하셔서,,,,
쾌유를 빕니다.
香湖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더불어 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鵲巢님의 댓글

선생님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책 일찍 받았는데요 인사 늦었네예.... 꼭 읽겠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용안이 선하게 지납니다. 빠른 쾌유 빕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갑작스런 책 선물에 감사를 표하고 났는데. 이어지는 교통사고로의 입원에 놀랐습니다
다행이도 무사히 쾌유중에 계시다 하니 다행입니다
섬세한 붓으로 터치해 가는, 활자로 쏟아놓은 고백은 감동으로 이어집니다
건강하셔서 이어지는 스토리 뿐 아니라 삶 또한 황홀하게 빛나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자유로운 영혼을 지니신 박용시인님
소설, 황홀한 고통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가가 쓰는 소설은 영화 처럼 장면장면이 그림 같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소설 한 권 읽습니다
쾌차하시고, 다음 달에 뵙겠습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소설도 장시조로 쓰여니 일기에 좋더라...
그리고 넘 황홀하고 달콤하여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넘기는 짜릿한 쾌감...
아픈 사랑의 진솔을 단숨에 먹어 치웠습니다
언능 쾌차하시어 씩씩한 발걸음 예약합니다^^*
金富會님의 댓글

시집 잘 받고 단숨에 정독했습니다.^^
모쪼록 건강 쾌차하시구요
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최병국님의 댓글

명절이라고 집에 갔다가 반가운 책 한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즐거운 명절되셨기를 바라고 건강하세요
박커스님의 댓글

샘,,,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