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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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누나 / 이시향]
머리 단정하게 묶고
치마를 즐겨 입는
곱드락한 누나도
입만 열면 깍깍 거린다
댓글목록
장승규님의 댓글

ㅎㅎ
주름치마를 입으셨네요.
반갑다고 꺅꺅
좋아요
이시향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 윗집 누나있었지요
말이 많아서 그렇지만~^^
임기정님의 댓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반갑다고 깎깍해 봅니다,
이시향님의 댓글의 댓글

제 텃받에
스무마리 넘게 살아요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ㅎㅎ 저분이 동네 누나 였군요^^
반가워요~ 깍깍
미소지으며 감상 합니다
귀한 디카시 고맙습니다
이시향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저도
반갑습니다~~^^
제어창님의 댓글

까치의 울음 소리에서 동네누나를 떠 올리신 시인의 눈이 참 보배스럽습니다~~
이시향님의 댓글의 댓글

시끄럽지만 않으면
더
좋았는데~^^
성영희님의 댓글

디카시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무의(無疑)님의 댓글

시도 화도 다 좋습니다.
사족 : 정말 궁금해서, 까치 배 앞에 흐릿한 건 뭔가요?
최정신님의 댓글

진짜 치마입었네요
포토의 진수
포착의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