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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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등불 / 이시향]
소원 등 밝힌 길 끝에
연꽃보다 향기로운
자비를 품고 앉아있는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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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승규님의 댓글

연등 너머에 계시나요?
연등인가요?
임기정님의 댓글

오늘 초파일이라 그런지 연등이 세삼 아름답네요
잘 읽고 잘 보았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제어창님의 댓글

요즈음 뉴진스님 이야기가 많이 있네요 힙한 불교...
부처님도 젊어지고 싶으실까?
젊음이 뭔지 참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