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동인의 시 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동인의 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장승규 박미숙 이승민 박용 최정신 허영숙 임기정 조경희
이명윤 정두섭 이종원 김부회 이호걸 김용두 서승원 성영희
문정완 배월선 양우정 윤석호 정연희 김재준 신기옥  

Total 959건 6 페이지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09
완벽하다 댓글+ 6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6-16
708
잊지 말아요 댓글+ 6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6-16
707
신뢰 [디카시] 댓글+ 10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 06-15
706
어느 저녁의 안부 댓글+ 4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6-15
705
오십견 댓글+ 3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6-15
704
각뿔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6-14
703
뻘배 댓글+ 6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 06-08
702
독자와 저자 댓글+ 10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6-05
701
숨은 양 찾기 댓글+ 4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6-03
700
오늘도 회의 중 댓글+ 3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5-29
699
인아야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 05-28
698
나무 2 댓글+ 3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5-27
697
202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도서 선정 (성영희 시인) 물의 끝에 매달린 시간 !!! 축하드립니다. 댓글+ 10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5-26
696
마침내 섭(燮) / 정두섭 댓글+ 7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5-25
695
먹골의 추억 댓글+ 3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5-24
694
사춘기 댓글+ 5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5-16
693
숟가락 댓글+ 8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5-15
692
두보시 감상(장승규 역)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5-14
691
꽁치 통조림 댓글+ 5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5-11
690
낮술 댓글+ 5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5-10
689
동인모임 댓글+ 12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5-10
688
매화 구경 댓글+ 5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5-08
687
정류장 댓글+ 8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5-08
686
편의점 3 댓글+ 11개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5-07
685
구둔역 댓글+ 11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5-06
684
구둔역에서 댓글+ 8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5-05
683
(평론) 아포리즘이 더 필요한 시대 댓글+ 6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5-04
682
좆도 / 정두섭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5-03
681
첫 다짐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5-02
680
너와 나 댓글+ 5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4-29
679
입에 발린 소리로 댓글+ 5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4-28
678
소원 댓글+ 7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4-26
677
이름 없는 것에 대한 경배 댓글+ 5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4-25
676
식구(食口)의 재구성 댓글+ 6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 04-24
675
옳지 않소 댓글+ 10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4-23
674
품에 새긴 비문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4-21
673
더듬더듬 벌덕 댓글+ 4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4-19
672
속초 댓글+ 9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 04-18
671
어느 축제 댓글+ 5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 04-18
670
벚꽃 편지 댓글+ 5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04-16
669
라일락 아래에서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 04-13
668
두보 시감상(장 승규 역) 댓글+ 3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 04-09
667
세상 댓글+ 2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4-08
666
봄날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4-07
665
그 얼굴 댓글+ 9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 04-06
664
(평론) 시 치료 poetry therapy 댓글+ 4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4-04
663
사월 댓글+ 2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4-02
662
봄 어귀에서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 03-28
661
정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 03-25
660
묵은 발 댓글+ 3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3-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