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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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오랫만에 보니
환
환장하게 좋아 불어
자주 보았으면 더욱 좋을판
이종원님의 댓글

회외리 뒤의 고요같은 그런 밤이 있었음을 공감합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활연 샘!!!
서피랑님의 댓글

이 시를 읽을 때마다
첫 문장에서 빠져 나가지 못하네요,
밤이 벗어놓은 흰 그늘이 빛났어
문정완님의 댓글

절경이 수두록하오 마니 쉬워졌소 ㅎ
허영숙님의 댓글

요즘 바쁘시다고 단풍 볼 틈도, 사람 볼 틈도 없으신 듯 하더니
시는 자주 만나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