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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Total 39건 1 페이지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	식구(食口)의 재구성 댓글+ 6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4-24
38	축!! 성영희 동인 <김우종문학상> 본상 수상 댓글+ 2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3-19
37	축!! 강태승 시집 <울음의 기원> 출간 댓글+ 3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2-03
36	축!!! 성영희 시집 <물의 끝에 매달린 시간> 출간 댓글+ 12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12-21
35	가을, 읽지 않음 댓글+ 5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12-09
34	과월호 댓글+ 4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3	11-02
33	물박달 댓글+ 8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4	09-03
32	능소화 편지 댓글+ 6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08-03
31	참말 댓글+ 8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3	07-03
30	우리는 너무 오래 서있거나 걸어왔다 댓글+ 9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2	11-14
29	할미꽃 댓글+ 6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1	05-20
28	아버지는 아날로그다 댓글+ 8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1	04-02
27	축!!! 성영희 동인 인천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지원 대상자에 선정 댓글+ 20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3-25
26	목련꽃 댓글+ 18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	03-16
25	근황 댓글+ 5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	12-20
24	축!! 이시향 동인 울산아동문학상 수상 댓글+ 6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	11-24
23	축!! 오영록 동인 시집 <묵시적 계약> 출간 댓글+ 8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	11-21
22	사람과사람사이에틈이없다 댓글+ 7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1	10-13
21	섬진강 하구에 와서 댓글+ 7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9-04
20	도라지꽃 비화 댓글+ 9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8-06
19	축!! 조경희 동인 첫 시집 『푸른 눈썹의 서』출간 댓글+ 8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7-09
18	축!!! 신이림 동시집 <춤추는 자귀나무> 출간 댓글+ 10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6-17
17	축!! 장승규 동인 시집 <민들레 유산> 출간(시집 증정) 댓글+ 14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5-25
16	봄, 본제입납 댓글+ 7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5-09
15	이시향 동인 동시집 『아삭아삭 책 읽기』… 댓글+ 9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4-18
14	그의 각도 댓글+ 4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2-26
13	김진수 동인께서 시집 <설핏>을 출간하셨습니다 댓글+ 5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2-05
12	이종원 동인께서 시집《외상 장부》를 출간 하셨습니다 댓글+ 16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12-04
11	죽어가는 별이 변두리로 간다 댓글+ 10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11-08
10	나는 걸었는데 너는 안 왔다고 하는 전화 댓글+ 5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0-17
9	뒤란의 석류나무는 이미 늙었으나 댓글+ 7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7-04
8	오히려 객지 댓글+ 12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11-15
7	가을이라 불렀더니 詩라고 답했다 댓글+ 15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10-25
6	어머니들은 도넛을 도나스라 불렀다 댓글+ 22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9-08
5	놓고 오거나 놓고 가거나 댓글+ 14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0	07-11
4	씨앗을 파는 상점 댓글+ 18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3-16
3	날아오르는 겨울 댓글+ 18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1-27
2	일찍 달아나 버린 사람 댓글+ 12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	01-14
1	받은 편지함 - 강화의 가을 댓글+ 21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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