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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9회 작성일 22-11-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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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ING / 이시향]



메마른 가슴 적셔주는 노을이
채워지지 않던
감성 붙잡고 서녘에 걸렸다

절뚝거리던 청춘아
바스락거리는
미련일랑
모든 것 받아주는
푸르른 바다로 보내주자

가슴 설레는
오늘과 내일이 여기에 있다 

추천0

댓글목록

鵲巢님의 댓글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물고기의 고향, 바다
푸른 태양에 넘실거리는 시간처럼
젊음은 있어야겠지요 마음만은요'

형님 별고 없으시지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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