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박용 시인님 『황홀한 고통』출간 > 시마을동인의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동인의 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축~!!! 박용 시인님 『황홀한 고통』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58회 작성일 16-09-08 17:06

본문

시인이자 화가이신 박용 시인님께서 수채화처럼 맑고 아름다운

소설 '황홀한 고통'을 출간하셨습니다
수채화 같은 그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큰 감동으로 가 닿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한편 시인님께서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현재 병원에 입원중이라는 전언입니다
박용 시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추천0

댓글목록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사정으로 바쁜 나날의 연속입니다
박용 시인님의 책 출간을 축하드리며
동인님들께도 짧은 안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풍요로운 9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홀한 고통 발간 축하드립니다.
솔솔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읽고
손 가까이 혜존하였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鵲巢님의 댓글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책 일찍 받았는데요 인사 늦었네예.... 꼭 읽겠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용안이 선하게 지납니다. 빠른 쾌유 빕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작스런 책 선물에 감사를 표하고 났는데. 이어지는 교통사고로의 입원에 놀랐습니다
다행이도 무사히 쾌유중에 계시다 하니 다행입니다
섬세한 붓으로 터치해 가는, 활자로 쏟아놓은 고백은 감동으로 이어집니다
건강하셔서 이어지는 스토리 뿐 아니라 삶 또한 황홀하게 빛나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로운 영혼을 지니신 박용시인님

소설, 황홀한 고통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가가 쓰는 소설은 영화 처럼 장면장면이 그림 같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소설 한 권 읽습니다

쾌차하시고, 다음 달에 뵙겠습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설도 장시조로 쓰여니 일기에 좋더라...
그리고 넘 황홀하고 달콤하여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넘기는 짜릿한 쾌감...
아픈 사랑의 진솔을 단숨에 먹어 치웠습니다

언능 쾌차하시어 씩씩한 발걸음 예약합니다^^*

Total 820건 3 페이지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20
데칼코마니 댓글+ 8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7-02
719
조장 [鳥裝] 댓글+ 15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 07-07
718
낯 섬 댓글+ 6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7-08
717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8 0 07-11
716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07-18
715
숨바꼭질 댓글+ 13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08-13
714
폭염(暴炎) 댓글+ 15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8-31
713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9-08
열람중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9-08
711
할인판매(SALE) 댓글+ 12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9-08
710
삼색 나물 댓글+ 21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9-09
709
아내 별 댓글+ 14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9-10
708
색약 댓글+ 12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09-22
707
생색 댓글+ 14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9-22
706
똥개 댓글+ 8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9-27
705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9-29
704
너의 의미 댓글+ 8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10-06
703
휴전하는 방법 댓글+ 12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10-09
702
가장들 댓글+ 7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10-17
701
일박이일 댓글+ 7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10-23
700
춘천1 댓글+ 16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10-24
699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10-25
698
붉은 가을 댓글+ 14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10-25
697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0-26
696 박광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11-03
695
숲 섶 댓글+ 14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04
694
오히려 객지 댓글+ 12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11-15
693 박광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2-01
692
종이학 댓글+ 4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12-20
691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01-02
690
댓글+ 6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1-09
689
클립 댓글+ 6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1-12
688
겨울 숲 댓글+ 5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1-28
687
껍질 깨기 댓글+ 4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02-23
686 한인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3-07
685
여우 선생님 댓글+ 3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3-09
684
만남 댓글+ 1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3-17
683 박광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3-23
682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04-19
681
오동집 댓글+ 3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04-19
680
간절곶 댓글+ 12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 04-25
679
연탄불 댓글+ 8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4-25
678
댓글+ 3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4-30
677
연주자의 음 댓글+ 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5-04
676
약단밤 댓글+ 8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05-06
675
아담스애플 댓글+ 3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5-08
674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05-08
673
열십자 댓글+ 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5-09
672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05-12
671
우리 엄마 댓글+ 10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5-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