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소녀 > 시마을동인의 시

풀 때는 풀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부도 먹고 살지여.. ㅎ.
좋은 시 읽고 갑니다. 하우시절 건강에 유의하시길.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오랜만에 아주 잘 감상하였습니다.

음악을 전공한 선생님에게서
음악 같은 교육을 받는 아이들은 행복하겠어요

발랄한 아이들이 넘 귀여웡요
지성의 꽃을 감상합니다.

어떤 때는 적당히 넘는 선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랑과 관용으로 베풀어주시는 훈훈한 사제의 정을 느낍니다
인사 놓습니다. 한인애 선생님!!!

ㅎㅎ
요즘 아이들 똑똑하고 솔직하지요?
투명한 물 같은 선생님, 송어 같은 학생들...
그 현장이 상큼한 웃음을 안겨주네요, ^^*
좋은 시 즐감하고 갑니다, ^^*

예쁩니다.....
송어/ 숭어......헷갈리지만.......
그 음악 참 좋아합니다.
좋은 시 한편 보고 갑니다.

졸시란을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신 시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년전쯤의 '사춘기 소녀"들 이야기인데
요즘 아이들은 어떻게 변했을지요!!

어쨌거나,
어느 시절이든 모든 소녀들은 시집을 잘 가고
예쁜 아기도 많이 낳는 어른이 되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