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월 시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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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11회 작성일 17-12-15 10:52본문
댓글목록
이명윤님의 댓글
이명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어묵이 생각나는 계절,
문득 문득 그리운 사람들...
뵙진 못해도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이시향님의 댓글의 댓글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참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계시지요
장남제님의 댓글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승민님
12월12일12시
술 한 잔 하기에 딱 좋은 시간이네요.
31일이면 더 좋겠다. ㅎ
이번 한국 방문시에 뵙지를 못해서
마니 마니 서운했습니다.
잘 계시지요?
이시향님의 댓글의 댓글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만에 직장 동기들과
한잔하는데 벌써 12월이 지나간다고 시비거네요
뵈었으면 참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향님이 어케 생겼더라...
12월 12시는 가고 시향은 멀리 있고...
가는 시간 서럽다 말고 언제나 시향 가득한 날들 되세요
金富會님의 댓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몰찬 관조.......
아마도 주변에 가장 많은 것이 ....그런 것일듯
오랜만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은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지는 계절인 것도 같습니다
뭔가 정리해야 하는 느낌도 들고
반성해야 하는 느낌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