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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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47회 작성일 18-01-30 19:50본문
댓글목록
장남제님의 댓글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영희님
반갑습니다
자주 좀 오세요. ㅎ
"처마 아래 봄을 파종하고 있다"
그 봄 금방 싹이 날 것 같아요.
성시인님 덕분에.ㅎ
성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시지요 시인님
자주 뵈어야는데 천성이 나무늘보라서
가뭄에 콩나듯 함을 해량해 주세요.
한파도 지나고 오늘은 고드름 떨어지는 소리에
화들짝 햇볕이 놀라네요.
늘 반기는 걸음 감사드려요.^^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공이 잘 되었습니다. 그려
역시 세공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ㅋㅋ 잘 지내시죠..
성영희님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 오쌤
거듭×100000000000
축하 드리고요.
못가서 송구하구요.
낼은 따듯한 나라로 날아가는 날인데
하필 오늘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서 난감 백배네요.ㅜㅜ
잘지내시고 또 봬요^^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분하면서도 할말을 다하는 시
그런 사유기 깃든 성시인님의 시 팬으로
이 시 또한 감사한 마음으로 읽습니다
좋은 시 자주 보면 더 좋겠습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냉철한 겨울나기에서 사유한 한 편이 날카롭네요
더운나라에서 건져올 시는 또 월매나 사람을 녹일라나
예쁜 얼굴을 강타한 포진은 날리고
봄싹은 고이 간직해 오세요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선, 서술
둘다 단단하시니
시를 시답게 잘 익히시는 것 같습니다,
배울점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