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칼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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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26회 작성일 18-03-06 14:35본문
댓글목록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이눈, 백목련, 소프라노,
잘 어울리는 이미지입니다,
손만 잡고 싶었는데
가슴이 철렁하셨겠습니다,^^
장남제님의 댓글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피랑님
싫으면 말로 하지
목숨까지 걸고 그러면 되겠어요.ㅎ
철렁하다마다요.
식겁했습니다.
그 뒤로 잡으라 해도 안 잡습니다.ㅎ
이 말에는 증인도 있습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할 꺼리와 장소가 있다는 건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가슴 한켠에 내리고 있을 연희동 흰 눈
마냥 설레는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당
장남제님의 댓글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은님
뜻밖에 오는 3월 초봄 제비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사람으로 장소를 기억하는데
장소 하나 만으로 기억에 남는다는 것은
그 카페가 무척 아름다웠을거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예전에 광안리 바닷가에
목마라는 곳이 있었는데, 문득 그 카페가 생각납니다
장남제님의 댓글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숙님
남제가 사람보다는 장소
뭐 그런가 보네요.ㅎ
사실 분위기 있는 카페는 그냥 지나치기 어렵죠.
이제는 아마 없어졌지 싶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그 목마에도 가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