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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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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05회 작성일 19-02-27 06:24

본문

봄밤

  

       정두섭




검은등뻐꾸기

홀딱 벗고 홀딱 벗고 운다는데


물오른 사미니는 암만 들어도

오빠 그만 


이 불경 어쩌면 좋아, 백팔 번을 여쭙네

 

추천2

댓글목록

香湖김진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가벗었으면 팔팔 끓는 기름속으로 던저져야하는데
서럽게 울게도 생겼네요
제 귀에는 살고싶다 살고싶다로 들리니 어쩐데요
극락왕생이나 빌어야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무의(無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동을 못 주면 웃음이라도 주라 해서(이정록)
대놓고 19금인데
같잖은 의미에 묶여서 영 시답잖습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빠 그만


ㅎㅎㅎ
시의 언어는 이런 것이다...
언어의 숲을 헤매며 낯선 어둠 속을 더듬는 사람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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