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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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11회 작성일 19-03-26 07:55본문
미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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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富會님의 댓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혀 다른 작품이지만....기혁의 작품에서 느낀 광대함과 오밀조밀한 직조....그대로...
잘 읽고 갑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좋습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연님의 시가 끌고 가는 길을 따라
저도 한 마리의 새처럼 대열에 붙어 따라가봅니다
성영희님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