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꽃 피우는 전략 > 시마을동인의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동인의 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 

매화, 꽃 피우는 전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75회 작성일 19-04-05 17:21

본문

매화, 꽃 피우는 전략



찬바람 오지게 부는데

어린 것들이 밖에 나와

뛰어놀고 있다


아이고!

철없는 것들 세상 물정도 모르고

천방지축 날뛰기는

지나는 아저씨 혀를 찬다


지금이 바닥입니다

투자 적기,

앞으로 오를 일만 남았습니다

골 깊을수록 수익은 극대화


뒤통수에 찌라시 날린다 


추천0

댓글목록

金富會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전략에 당한 적이 많아서....^^
오랜만에 글 읽습니다. 김용두 시인님...
늘 지금이 바닥이라는데.........'
바닥 밑에 지하도 있으니...

Total 821건 12 페이지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1
발가벗은 사미인곡 댓글+ 4개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5-12
270
길가에는 소주병이 댓글+ 2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8-21
269
운주사 깊은 잠 댓글+ 8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5-22
268
꽃이 피는 이유 댓글+ 3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7-31
267
싸리꽃 피다 댓글+ 5개
박광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7-07
266
섬진강 댓글+ 7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05-23
265
공손한 손 댓글+ 8개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5-24
264
축!! 장승규 동인 시집 <민들레 유산> 출간(시집 증정) 댓글+ 14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5-25
263
춘화의 태도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08-23
262
아직도 애 댓글+ 6개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5-27
261
순간의 꽃 댓글+ 9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5-31
260
자격증을 받다 댓글+ 5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6-04
259
축!!! 신이림 동시집 <춤추는 자귀나무> 출간 댓글+ 10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6-17
258
형광(螢光) 댓글+ 8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6-05
257
유산(遺産) 댓글+ 6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8-09
256
여름궁전 댓글+ 5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8-09
255
뻐꾸기 댓글+ 6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6-20
254
처음처럼, 이라는 주문 댓글+ 1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9-05
253
담쟁이 댓글+ 3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8-30
252
고아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8-30
251
뚱딴지 댓글+ 6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7-30
250
제13회 지리산문학상 수상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7-09
249
축!! 조경희 동인 첫 시집 『푸른 눈썹의 서』출간 댓글+ 8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7-09
248
토란잎은 너울거리고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09-05
247
섬진강 하구에 와서 댓글+ 7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9-04
246
서랍을 나온 빛바랜 연애편지에게 댓글+ 10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7-08
245
독거노인이 사는 집, 외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5-02
244
축! 발간 이시향시인님, 디카시집<피다>를 소개합니다 댓글+ 3개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12-10
243
고슴도치 댓글+ 4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8-13
242
‘그토록‘이 없었더라면 댓글+ 4개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7-06
241
벽 속의 문 댓글+ 3개
윤석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9-05
240
조응(調應)하다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5-26
239
축!!! 성영희 동인 인천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지원 대상자에 선정 댓글+ 20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3-25
238
지구본 탈출기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9-02
237
미쁨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3-26
236
천국의 거리 댓글+ 3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2-24
235
축! 장남제시인님, 세 번째 시집 <희망봉에서 그대에게> 출간 댓글+ 8개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11-10
234
손가락 지휘 댓글+ 6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4-02
233
비행운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4-03
열람중
매화, 꽃 피우는 전략 댓글+ 5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4-05
231
당나귀, 꽃 보듯 한다 댓글+ 7개
윤석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4-06
230
꽃방귀 댓글+ 7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4-06
229
숟가락들 댓글+ 4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4-06
228
해변가의 돌들 댓글+ 5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4-08
227
지식IN 14 - 퇴고 댓글+ 5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4-08
226
아방가르드 김밥 댓글+ 9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4-08
225
어느 날 문득 아내가 라일락 나무를 심자고 했다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4-12
224
사월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4-14
223
물숨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4-16
222
시간을 직조하다 댓글+ 3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4-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