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볕 > 시마을동인의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동인의 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저녁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64회 작성일 19-05-22 22:39

본문

저녁볕

                         장 승규




아침해는 양지를 찾아드나

저녁해는 음지를 돌아본다


그 볕은 

이글거리지는 않아도 따뜻하다

추천1

댓글목록

장남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저기님

안녕하시지요?
이번에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많이 반가웠습니다.

올림픽 공원의 산보가 생각나네요.

장남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시인님

한국에 머무는 동안 따뜻이 대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서피랑님
이 번에는 못뵙고 왔습니다.
감기는 나으셨겠지요?

한여름 조심하세요.
그늘이 이불이랍디다. 어느 동인이.
이불 잘 덮고 주무세요.ㅎ

Total 820건 9 페이지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저녁볕 댓글+ 6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1 05-22
41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1 05-24
41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1 05-24
417 윤석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 05-28
416
그 집 앞 댓글+ 6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2 05-29
415
먼 배웅 댓글+ 8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3 06-01
414
새우들 댓글+ 6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 06-03
413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 06-03
412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1 06-04
411
꽃 진다 댓글+ 9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1 06-05
410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1 06-10
409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 06-12
408
댓글+ 8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1 06-19
407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6-27
406
장마 댓글+ 4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6-29
405
찬물 댓글+ 5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06-29
404
지는 봄꽃들 댓글+ 6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7-02
403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7-05
402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7-06
401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7-08
400
감사 건조증 댓글+ 10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7-12
399
장마 댓글+ 6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7-13
398 박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1 07-20
397 박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7-23
396 박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7-29
395
여백의 뒷면 댓글+ 6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 07-31
394
키스 댓글+ 4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8-06
393
장미 앞에서 댓글+ 4
박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8-10
392
꽃의 여로 댓글+ 7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8-21
391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9-02
390
벽 속의 문 댓글+ 3
윤석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9-05
389
환지통 댓글+ 3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9-05
388
맞벌이 댓글+ 4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9-10
387
죽음 뒤 축제 댓글+ 4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9-16
386
풀등 댓글+ 9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 09-16
385
댓글+ 7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10-08
384
갈대 댓글+ 10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10-27
383
먼지의 계보 댓글+ 9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 10-28
382
붕붕 호박벌 댓글+ 6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 10-28
381
지구 조각가 댓글+ 8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 11-04
380
가을 비망록 댓글+ 12
박해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2 11-06
379
행복은 댓글+ 6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1 11-13
378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3 11-14
377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2 11-14
376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 12-01
37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1 12-02
374
12월 댓글+ 4
윤석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 12-08
373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2-08
372
시간 자판기 댓글+ 3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 12-12
371
열병 댓글+ 2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12-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