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오영록시인 시집 키스 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869회 작성일 19-07-05 11:55본문
오영록 시인님의 3집 "키스"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시인의 시세계만큼 시집의 제목처럼
달콤하게 다가가 모든이에게 사랑받는 귀한 시집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강태승님의 댓글
강태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빠- ㅎㅎ -축하드립니다 ㅎㅎ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막걸리 ~~ㅋㅋ
배월선님의 댓글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 그림을 시작했는데요.// 경매 낙찰가가 가장 높은 것이 입술 그림이었습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콤 쌉싸름한 맛!!! 그윽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형님!!! 더 큰 시의 향연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함께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넉넉함~
김용두님의 댓글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좋은 시들이 많을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기대 많이하면 안 됩니다.
鵲巢님의 댓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시집 출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시 쓰고 시 읽을 때가 행복했던 것 같아요/
한 번씩 찾아뵙고 인사드리지도 못하고
이렇게 글로만 접하네예.
한 말씀 한 말씀에 선생님의 목소리가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마음이 조금 정리가 되셨는지요.. 작소공//
저도 늘 작소공이 표석같은 그런 사람입니다.
여름 잘 보내시구요.~
코스모스님의 댓글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시인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키스 처럼 달콤하게 사랑받는 시집 되십시오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님// 톡으로 주소주이소//
키스 달콤하지 않습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키스의 기억을 소환하게 하는
멋진 작품집 출산을 축하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키스의 기억을 소환하게 하는
가끔 그 키스가 그립습니다.//
참 요원해진....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프로필 사진 대박이었습니다. 그 사진 제가 찍어 드린 것 같은데요
시집도 대박 나세요 ^^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춘천 동인 모임때 찍어주신사진
대박입니다.//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 입니다.
성영희님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듭 축하드립니다 오쌤.
표지를 장식한 입술이며
프로필 사진까지 예술입니다.
널리 사랑받는 시집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용님의 댓글
박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시인님.
제3시집, "키스"
시집 잘 받았습니다.
다시 축하를 드립니다.
널리 번지는 시향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