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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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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90회 작성일 19-10-27 19:34

본문

갈대

 

 

물과  

상극인 것이

가까이 갈 수 없어

궁리 끝에

자신을 대신할 아바타 보내

미지를 탐험한다

매 순간 

휘-잉 휘-잉 

신호음을 내며

자신을 업로드 한다

추천0

댓글목록

성영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절한 그리움에 틱 장애까지 가진 갈대의  순정이군요.
나도 누굴 그렇게 그리워해본적 있나 생각해봅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김용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퇴고도 없이 올린 시라서 많이 수정했네요.
지송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댓글이 예술입니다.^^
이명윤 시인님께서 역까지 데려다 주셔서
무사히 잘 갔습니다.
갈대 볼 때 마다 흔들리는 것이 인상적이었데요.
숙제 한 느낌입니다.
밝고 순수하시고 친절하신 모습이 선합니다.
역시 동시를 쓰셔서 그런지.... 늘 건안하시고 좋은 시 많이 쓰소서. 이시향 시인님^^

김용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안하신 선생님의 모습을 뵈서
저는 기뻤답니다.^^
늘 동인의 중심이 되어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용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윤 시인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감사의 말씀도 못드리고,,,,ㅎㅎ
차 안에서 나누었던 시에 관한 대화,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좋은 시 많이 쓰소서.^^

김용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동인 모임에 빠지지 않으시고 참석하시게 부럽습니다.
그만큼 동인에 애정이 많다는 것이겠지요.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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