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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정두섭시인 신라문학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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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79회 작성일 19-12-30 10:18

본문

그동안 "무의"라는 필명으로 오래도록 시마을에서 활동하셨던

정두섭 시인께서 신라문학 시조부문 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2019년 끝자락에서 전해주신 선물같은 소식에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높은 곳에서 더욱 큰 울림 전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시인의 말-


"시는 음악을 지향한다는 데 참 오랫동안 날 것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그림에 매달린 듯 하다

불편과 오답을 묵묵히 눈여겨봐 준 시마을 식구들 강정숙 선생님과 누부들

윤금초 선생님과 도반들 강경우 선생님과 아직은 외곽들께 감사한 말씀 전한다

월화수목금금금 생활이 감옥인데 빗장을 풀어 준 심사위원 선생님들과 신라문학대상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전한다  무장무장 눈이 나린다 길이란 길이 다 지워져 내딛는 발자국이 당분간 길이다

그 발자국 밟고 오가는 이 한둘은 분명 있을 것이다

물기없고 차가운 풍경들 삶의 치부가 극명히 드러나는 이 겨울을

바닥의 언어로 가만히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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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상 수상자 및 동인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셨네요
장르를 달리한  새로운 마당에서 별빛을 보여주신 무의님께 또 다른 마당을 기대해도 되겠지요?
깊음의 샘은 마르지 않고 갈증을 풀어가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박미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한결같은 ,처음 그모습 그대로임을 아는 한사람으로서
정제되지 않은 글조차도 그 안에 부드러움을 압니다
조용히 전해진 선물같은 소식에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합니다
이제 더 높은 곳으로  ..... 가즈아 !!---- ㅎㅎ
축하드립니다  쏟아지는 축하와 찬사 마음껏 즐기소서 ^^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이란 길 다 지워지고
잎이란 잎 다 진 나목에
새 잎은 얼마나 눈부실까요
늘 기원하던 장도에 오르심
무한 축하합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의님 <정두섭 시인님>
또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도 좋지만 시조도 감각적으로 잘 쓰시는 정 시인님
언젠가는 그 격에 맞는 상이 오리라 믿었습니다
축하드리며 한 사람의 독자로
시인님의 좋은 시와 시조, 자주 뵙기를 기원해봅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턱 안내려고 발걸음이 뜸하시네요 ㅎㅎ
너무 늦은 수상임을 아실 겁니다.
동인을 빛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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