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봉우리 > 시마을동인의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동인의 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산봉우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97회 작성일 20-02-19 22:58

본문


산봉우리 / 이시향

 

 

송홧가루 날리는 봄날

소나기가

그려놓은 산수화.



[디카시]



월간 우리詩 발표작

추천1

댓글목록

창작시운영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늘 그 자리에 있군요, 
코로나로 사람과 사람 사이가 참 멀어진 느낌,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조심 하시길요~

Total 822건 11 페이지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2
아네모네 댓글+ 9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 03-11
321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2-07
320
노을 댓글+ 3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3-30
319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2-01
31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7-09
317
풀잎아씨- 댓글+ 8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12-21
316
갯마을- 댓글+ 4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1-12
315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1 02-14
314
길상사에서 댓글+ 14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1 03-15
313
형광(螢光) 댓글+ 8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6-05
312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5-12
311 시엘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6-29
310
행복은 댓글+ 6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1 11-13
309
담쟁이 댓글+ 3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8-30
308
명륜(明倫) 댓글+ 7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1 11-16
307
여의도 바람- 댓글+ 9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2-07
306
연주자의 음 댓글+ 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5-04
305
열십자 댓글+ 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5-09
304
식물 댓글+ 2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 01-10
303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 04-02
30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4-14
301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 06-04
300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 02-27
299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7-09
298
김 씨 댓글+ 13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2-08
297
지붕문서 댓글+ 7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1-30
296
금요일엔 댓글+ 6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1 10-26
295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7-08
294
포옹 댓글+ 8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1 03-09
293
단풍들다 댓글+ 6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0-30
292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5-12
291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1 11-22
290
초록 서체 댓글+ 5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10-18
289
날아라 십정동 댓글+ 16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1-30
288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9-04
287
물고기좌 댓글+ 15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9-13
286
저녁볕 댓글+ 6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 05-22
285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5-22
284
도장을 새기다 댓글+ 12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11-23
28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3-11
282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 11-14
281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1 11-21
280
재정비할 때 댓글+ 6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8-15
279
장미 앞에서 댓글+ 4
박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8-10
278
어긋난 사랑 댓글+ 13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2-01
277
문병 댓글+ 7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 01-04
276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07-05
275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1 02-23
274
칼 가세 댓글+ 10
시엘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7-03
273
엇노리 댓글+ 9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2-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