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발간 이시향시인님, 디카시집<피다>를 소개합니다 > 시마을동인의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동인의 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축! 발간 이시향시인님, 디카시집<피다>를 소개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15회 작성일 20-12-10 16:52

본문

   

저자소개

 

저자 : 이시향
  
저자가 속한 분야
문학가  > 현대문학가>시인
아동작가  > 아동문학가
 
본명 이승민, 제주도 출생
2003년 계간 『시세계』 당선, 2006년 『아동문학평론』동시 당선
2020년 『시와편견 』 디카시 당선, 제34회 울산예총에서 예술문학상
제15회 울산동요사랑 대상, 제9회 울산 아동문학상
제3회 울산 남구 문인상 받음, 2020년 울산광역시 문화예술육성지원 선정됨
작품집으로 시집 『들소 구두를 신고』 『사랑은 혼자여도 외롭지 않습니다』
『그를 닮은 그가 부르는 사모곡』 시화집 『마주 보기』가 있고
동시집 『아삭아삭 책 읽기 』디카시집(3인 공저) 『삼詩세끼』 펴냄
 
이시향님의 최근작


들소 구두를 신고 (돌담길)(양장본 HardCover)
아삭아삭 책 읽기(푸른사상 동시선 37)    
마주보기(시와 그림이 있는 이시향의)(양장본 HardCover)    
삼시세끼(디카시집)  
    


 
추천사


이어산(시인, 문학평론가) 



 독특한 형태의 이시향 시인의 첫 디카시집 ?피다?에는 시적언술과 사진을 잘 접목시킨 수작이 많다. 앞으로 디카시를 쓸 시인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누구나 디카시를 쓸 수는 있다. 그러나 누구나 좋은 작품을 내어놓기는 쉽지 않다. 오랜 연습과 언어를 다루는 내공이 있는 사람이 더 훌륭한 시를 쓸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시향 시인의 시에는 내공이 있고 울림도 크다. 그가 지어갈 ‘디카시’의 집은 현재진행형이다. 앞으로 더욱 멋진 그만의 깃발이 높게 나부낄 것 같다. 아니 이미 ‘이시향 시인’의 영토에서는 그의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그의 영토를 찾게 될 것이기에 더욱 기쁜 마음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내는 것이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818건 10 페이지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8
고레섬 댓글+ 4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3-19
367
숟가락들 댓글+ 4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4-06
366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2-05
365
새우들 댓글+ 6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 06-03
364
댓글+ 2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 08-09
363
등꽃 댓글+ 3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4-11
362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5-02
361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4-08
360
공손한 손 댓글+ 8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5-24
359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9-02
358
새해 아침에 댓글+ 4
박광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1-02
357
이별 연습 댓글+ 2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4-15
356
석양 즈음에 댓글+ 5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1 03-09
355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3-06
354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 06-03
353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3-01
352
미쁨 댓글+ 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3-26
351
성인용품 댓글+ 6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3-10
350
아직도 애 댓글+ 6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5-27
349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3-21
348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6-27
347
청산도 댓글+ 2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2 12-23
346
첫눈 외 댓글+ 2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 03-07
345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6-17
344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 12-01
343 윤석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4-06
342
흰죽 댓글+ 6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 07-01
341
달달이 댓글+ 7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02-16
340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11-20
339
우수雨水 댓글+ 4
박광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2-21
338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03-09
337
타워 크레인 댓글+ 2
윤석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04-08
336
컬링 댓글+ 2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4-16
335
싸리꽃 피다 댓글+ 5
박광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7-07
334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 11-24
333
따듯한 샘 댓글+ 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3-30
332
칼의 방식 댓글+ 5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2 07-03
331
티니* 댓글+ 10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2-20
330
주남저수지 댓글+ 2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8-02
329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1-08
328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9-11
327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2-04
326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 06-01
325 박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7-23
324
당돌한 시 댓글+ 7
윤석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 03-23
323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 05-25
322
도마와 생선 댓글+ 1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8-21
321
돈독 댓글+ 7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 03-20
320
나비장 댓글+ 3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07-16
열람중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1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